117화 내가 키우는 꽃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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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17:11:31
- 아 넘 짠하네요 그런사연이!! 큭큭 웃프다 걸또 웃음으로 작품으로 승화시키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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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00:14:09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다. 라는 찰리채플린의 말을 실감하며 살아갑니다.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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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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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예븐 꽃"....아, 울컥했어요 ㅠㅠ 요즘 왜케 울컥울컥 하는지 아이들도 나이 먹고 집사도 나이 먹고...감정기복이 널을 뛰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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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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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나님 감성충만! 이런 감성촉촉 독자님 사랑합니다. 이번화는 그냥 담담하게 소회를 적은건데 많은 집사님들이 공감해주셔서 역시 집사마음은 다 통하는구나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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