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산책은 계속되어야 한다' 나약한(?) 주인에게 항의하는 리트리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17 16:10:58 7 0 가 [노트펫] 아빠에게 경쾌한 발걸음으로 다가오는 리트리버. 집 안 어딘가에 숨겨뒀던 목줄을 찾아내 물고 온다. 비 때문에 산책을 망설이는 아빠 앞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눈치를 살피며 어서 산책을 나가자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국내] 넬동물심장수술팀, 개 감염성 심내막염 수술 성공..."세계 최초 사례" [문화]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해외] '쓰레기 압축기' 속에서 처참한 죽음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스타의펫] 윤보미, 반려견 '설탕♥소금'이와의 투 샷 공개..."내 힐링둥이" [국내] '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에세이더보기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다시 만난 새끼 강아지가 다가오자 밀어낸 어미견..'따라오지 마, 너 여기서 살아'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
등록
등록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