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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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 번호판 제거...?' 자기 버린 가족 자동차 계속 쫓아가는 유기견 자기를 버린 가족의 자동차를 계속 쫒아가는 유기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자동차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버려지는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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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폭동 진압 이후 발견된 의외의 생명체 '갱단 문신한 고양이' 멕시코에서 발생한 교도소 폭동이 진압된 뒤 교도소에서 갱단 로고로 문신이 새겨진 고양이가 발견돼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 파소 타임즈는 후아레스 주립 교도소 폭동 이후 수색 도중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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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잡아먹는다던 '평택 사바나캣' 근황 2020년 여름께 평택의 한 마을에 나타나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사바나캣'의 근황이 공개됐다. 포획 뒤 개인이 키울 수 없는 멸종위기종 서벌캣으로 드러난 이 녀석은 '감옥 아니냐'는 비난까지 나오는 체험동물원에 보내졌다가 최근 들어서야 멸종위기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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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공주님 길냥이` 입양공고..동화처럼 나선 집사 공주님 수준의 대우를 요구한, 성질 나쁘고 까다로운 길고양이가 동화처럼 좋은 집사를 만나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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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버리고간 강아지 키우려고' 동물보호소만 3곳 수소문해 마침내 데려온 남성 이웃이 키우던 강아지를 유기하고 이사를 가자 남성은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데일리닷은 이웃이 길에 버리고 간 강아지를 찾아 입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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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운반하다 붙잡힌 고양이, 보안 삼엄한 감옥에서 '탈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고양이가 보안이 삼엄한 감옥에서 탈출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스리랑카의 한 교도소에서 감옥 내 죄수들에게 마약을 전달하다 적발돼 갇혀있던 고양이가 교도관이 먹이를 주는 틈을 타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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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중 나타난 댕댕이에 대처하는 '그알' PD의 자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PD가 제보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도중 나타난 강아지에 대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PD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닌 듯 강아지를 쓰다듬었고, 강아지를 재우는 친화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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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감옥' 국내 최대 사설 보호소 애린원 해체됐다 구조돼 케이지에 위치된 애린원 개들. 돌보는 개들을 사실상 방치하면서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국내 최대 규모 사설 유기견 보호소 '애린원'이 해체됐다. 동물보호계 주도로 해체가 이뤄지면서 펫샵측으로부터 '동물 앵벌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왔던 국내 동물보호계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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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입 연 운전자..뉴질랜드 '퍼스트캣' 사망사고 뒷이야기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고양이 패들스를 차로 치어 죽인 운전자가 사고 1년만에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퍼스트 캣' 패들스를 차로 친 크리스의 고백을 전했다. 아던 총리의 오클랜드 자택 인근에 사는 크리스는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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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래 감옥' 갇힌 돌고래 방사 개시 러시아의 소위 '고래 감옥'에 갇혀 있던 돌고래들이 드디어 바다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20일(현지 시각)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지 하에 고래 감옥을 폐쇄하고 이곳에 억류됐던 돌고래 98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 기사썼다가 감옥갈 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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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래감옥, 고래 100마리 석방..`디캐프리오 청원운동` 미국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노력으로 러시아 고래감옥에 갇힌 고래 100마리가 풀려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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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로 개 끌고 다닌 견주에 닥친 현실..직장선 잘리고 투옥될 수도 견주가 반려견을(빨간 원) 전동킥보드 뒤에 매달고 달려 공분을 샀다. [23ABC뉴스 갈무리] 전동 킥보드에 개를 매달고 다니고, 활짝 웃는 얼굴로 사진까지 찍었던 견주에게 영수증이 날아왔다. 직장에서는 잘리고 동물학대죄로 벌금이나 자칫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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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명예퇴직 당하는 마약탐지견들 캐나다와 미국 일부에서 대마초(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마약수사에 혼선을 빚자 마약탐지견들이 조기 은퇴를 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범인과 너무 닮아 17년 간 감옥서 보낸 죄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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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반려견 흔적 추적하다가 개지옥 발견한 견주 영국에서 반려견 2마리를 도둑맞은 주인이 제보를 받고 간 농장에서 개 지하감옥을 발견하고,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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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가게 연 애견미용사..`유기견이면 무료` 미국에서 선한 애견미용사가 한밤중에 애견미용실을 열고 유기견을 ‘응급 변신’을 시켜줬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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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동물진료하다 동물학대죄로 법정에 [노트펫 지난 9월19일, 미국 플로리다의 법정에서 캐서린 워커(Katherine Walker)라는 45세의 여성이 동물학대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2년간의 보호감찰 처분을 받았고 처분기간 동안 어떤 동물도 돌보거나 맡아줄 수 없으며, 반려동물 미용이나 관련 용품에 대한 광고를 하는 것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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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강아지 사지 마세요!" 찻잔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초소형견 ‘티컵 강아지’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개 사육업자들이 병약한 티컵 강아지를 속여 팔면서, 영국의 공신력 있는 동물 단체들이 애견인에게 티컵 강아지를 사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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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직접 수술한 미국 여성, 개 죽고 감옥살이 처지 미국에서 반려견을 직접 수술하다 죽게 만든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같이 키우던 동물들은 일단 격리조치됐고, 이 견주는 최대 1년형을 살 처지다. 우리나라 역시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제한되면서 외과적 수술은 처벌을 받게 된다. 미국 지역 매체인 KCCI뉴스는 아이오와 중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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