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검색결과 총 8 건
-
강북구,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무료 위탁서비스 시작...'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
강북구, 2024년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뛰어놀개' 개최...'30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19일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뛰어놀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개장 강북구, 20일부터 운영 개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일부터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배드민턴장 부지를 활용해 815㎡규모로 조성됐다. 약 3억원이 투입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관리사무소, 휴게시설, 화장실, 음
-
'볼일 볼 때 반려견은 여기에..' 남산과 용산공원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서울 남산공원과 용산공원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가 설치됐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온 시민이 반려견 둘 곳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견 동반 시민이 많이 찾
-
반려견 야외 공중화장실이 생겼다 반려동물을 위한 야외 공중화장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경상남도 통영시 이순신공원. 통영의 명소로 통하는 이곳에 전에 없던 철제봉 4개가 등장했다. 사람 허리춤 높이의 봉들은 중간중간이 동그랗게 스피커 모양을 하고 있고, 바닥에는 자갈들이 둥그렇게
-
'강아지 안고 화장실 안가도 돼요'..강북구, 공원에 반려견 목줄거치대 설치 강북구청이 관내에 설치한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서울 강북구청이 관내 공공시설에 반려견 목줄거치대를 설치하고 나섰다. 반려견과 산책 나왔다가 잠시 볼일을 봐야할 때 반려견을 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 겁먹고 사람들에게 혹시 달려들거
-
강북구 우이천 '반려견 산책로' 생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물리적으로 나눠 갈등 해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우이천에 반려견 산책로를 조성한다. 꾸준히 제기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6일 강북구는 우이천 수유교에서 번창교에 이르는 420m 구간에 반려견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산책도우미 '도그워커' 양성 나선다 도그워커 40명 양성, 견주와 연계하는 '우프' 플랫폼에서 활동 서울 강북구에서 반려견 산책을 돕는 도그워커 양성에 나선다. 강북구청은 10일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된 '강북 도그워커 양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