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수의대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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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생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서 봉사 활동 진행 경기 하남시는 지난달 30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소속 학생들과 수의사 등 5명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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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5개월만에 75억원 땡긴 반려동물 스타트업 반려동물업계에서 설립 5개월만에 75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하는 기업이 탄생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엠디티는 최근 GS리테일, IMM PE,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총 7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이엠디티는 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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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재개원…최첨단 시설로 탈바꿈 사진 건국대 건국대 동물병원은 올 1월부터 진행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3일 재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동물병원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정상급 의료진과 연구진들이 최상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300평 규모의 기존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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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26일 KU동물암센터 개소..암 치료 집중 건국대학교가 동물암 치료에 집중하는 동물암센터를 설치한다. 건국대학교는 오는 26일 서울캠퍼스에 있는 대학 부속 동물병원 산하에 암 단일 질병 치료와 정밀 의학 기반의 암 치료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KU동물암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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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군집 TNR을 마치고 지난 24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노인정에서 길고양이 군집 TNR 의료봉사가 진행됐다. 이날 중랑구 중화동 지역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17마리가 이날 중성화수술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나에게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나서 사상 처음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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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 날잡아 단체로 '땅콩 뗀다' 중랑구, 기초 지자체 최초 길고양이 군집 TNR 실시 중성화수술을 받은 길고양이. 서울 중랑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 가운데 처음으로 길고양이 군집 TNR(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중랑구청과 함께 중랑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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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반해 보세요"..건국대 수의대 제31회 '반함' 개최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오는 19일 제31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축제 '반함' 행사가 열린다. 반함은 국내 수의과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반려동물과 관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립과 수의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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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연구팀, 개 심장질환 PDA폐쇄술 최단시간 성공 건국대학교는 건국대동물병원 내과 박희명 교수(수의과대학) 연구팀이 국내 소형 강아지의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질환 가운데 하나인 동맥관개존증(PDA) 폐쇄술을 30분만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해냈다는 설명이다. 동맥관개존증(PDA)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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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꼬불꼬불' 비숑프리제 털의 비밀 최근 소형견들을 보고 있으면 두 가지 유행이 보이는 것 같다. 첫째, 오래 전부터 애견인들에게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포메라니언과 치와와의 색상이 다양화 된 것이다. 두 견종 모두 황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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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슈나우저 찬가 미니어처 슈나우저(Miniature Schnauzer),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개다. 비록 체구는 작지만 이 개처럼 당당하고도 힘이 넘치는 소형견은 거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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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의진 '사람·반려동물 암 진단 마크 개발' 국내 수의진이 사람과 반려동물에서 공통으로 발병하는 암 진단 마크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서정향 교수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6년도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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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동물병원 모습 건국대학교가 지난 16일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 건국대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들 속에는 1966년 국내 첫 동물병원인 건국대 가축병원 개원 당시의 사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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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치매, 사람과 유사하게 온다' 박희명 건국대 수의대 연구팀 임상사례 공개 개의 치매도 사람과 유사하게 유발됨을 보여주는 임상사례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팀이 지난 11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16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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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라오스로 동물 의료 봉사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 의료 봉사활동을 떠난다. 교수와 학생, 동문 수의사 21명이 참여해 오는 19일부터 7박 8일간 라오스에서 소동물 백신 접종과 진료, 농장 및 가축 동물의 백신 접종과 구충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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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봉사활동 가는 수의사들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몇해 전부터 길고양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민원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로드킬을 당하는 길고양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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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뽀뽀해도 세균 전염 안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입맞춤 등 개와 밀접한 신체적 접촉을 해도 구강 내 세균 전염 가능성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전염병학실험실 이중복 교수 연구팀은 17일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구강 내 세균총(세균의 총집단)을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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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수의학교육인증 완전인증 기념식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국내 최초로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인 완전인증’ 받은 것을 기념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500에서 건국대학교 수의학교육인증 및 수의학교육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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