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결과 총 1,8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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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실험종료 비글 돕는 '한개한개 챌린지' 진행 녹십자수의약품은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 함께 실험종료 비글의 치료·회복을 돕기 위한 '한개한개 챌린지'를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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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곰 등장!' 친구가 넘어트린 안전콘 다시 세워놓고 간 야생곰 야생곰이 쓰러져 있는 안전콘을 다시 제자리에 세워두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친구 곰이 넘어트리고 간 안전콘을 정리하고 제 갈 길을 간 야생곰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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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귀여운 강아지 품에 안고 찰칵!..."종희를 지켜주는 멍뭉이" 배우 신예은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희를 지켜주는 멍ㅇ웅이#백번의추억#서종희"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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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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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닙니다'...모태미모로 태어나자마자 스타된 '디즈니 만찢견' 코커스패니얼 강아지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 인형 외모로 스타 강아지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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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정비소에 방치된 폐차 바퀴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5년 만에 진짜 가족을 만난 사연이 훈훈함을 줍니다.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처음 본 것은 올해 초 겨울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경기도 화성의 한 주유소 옆 정비소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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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로 보는 '딸' 키워야 하는 이유...'뭘해도 예뻐' 수컷들 사이에서 홀로 애교 넘치는 행동을 보여주는 암컷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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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공들여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이라곤 없는 고양이 집사가 일주일에 걸쳐 만든 피규어를 부숴놓고도 고양이는 전혀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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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유치원에 반려견 맡기고 감감무소식..이용료 미납하고 잠수탄 주인 애견 유치원에 반려견을 맡긴 주인이 이용료를 미납한 채 잠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SAYS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애견 유치원(Fluff Day Care&Pet Boarding)은 최근 푸들 반려견 '츄이(Chewy)'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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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고양이 한 마리가 마치 '화생방 훈련'을 받은 것처럼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나타났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소꼬'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2019년부터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그런데 같이 산 지 6년 만에 '비상사태'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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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목욕하는 보호자를 보자 제 발로 욕조 들어온 리트리버 목욕 중인 보호자의 욕조에 침입한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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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심' 풍선 달고 파티 유유자적하는 16살 노견의 품격 파티에 가면 혼자 눈에 띄는 '씬스틸러'가 있기 마련인데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독보적인 한 녀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녀석은 바로 '말리'라는 이름의 강아지였는데요. 당시 말리의 보호자는 집 뒷마당에서 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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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별 밝히는 '젠더리빌 파티'에서 뱀 자극한 남성..'괜찮을까?' 한 남성이 아기 성별을 밝히는 젠더리빌 파티에서 일부러 뱀을 자극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배 속의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Gender Revea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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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하얀 강아지가 무슨 일인지 밥상 앞에서 고개를 들고 서글프게 우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 유저 @luv. o. ri 님이 올린 것인데요. 영상에는 '별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의자 위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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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보호자 없이…개들로부터 스스로 제 몸 지킨 어린 냥이 아무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어린 고양이가 스스로 제 몸을 지켰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News&Observer는 어릴 때 생존력이 강했던 암컷 고양이 '빈디(Bindy)'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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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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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에 빠진 가족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 청한 야무진 강아지 중태에 빠진 가족을 돕고 싶었던 강아지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민영방송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모호크 스트리트에선 홀로 걸어가고 있는 강아지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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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더위가 심각한 요즘인데요. 야외에서 지내는 어린 강아지들이 시원한 등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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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져 애꿎은 곳에 도달한 비단뱀...'하필 조종 패널' 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진 비단뱀이 희한한 곳에서 구조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의 할렘 레이크 역. 이곳에선 열차 승객들이 기함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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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더 좋아!' 여행 다녀온 엄마와 눈 마주쳤는데 휙 무시한 반려견 여행 다녀온 엄마에게 삐진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도베르만 '아를로(Arlo)'는 며칠간 할머니와 지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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