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 검색결과 총 9 건
-
경비 아저씨한테 꼭 인사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동방예의지국 K-골댕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아파트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사연 속 주인공은 올해 3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 '금자'다.
-
'내일 여기서 또 만나' 매일 약속 시간에 주차장 나온 길냥이..결국 같이 살기로 매일 약속한 시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나오던 길고양이와 우정을 쌓은 집사가 이사를 가게 되자 결국 입양한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개냥이를 만났을 때..'TV도 뒷전'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결국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규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싫다던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규리 씨의 아
-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
"나 안 먹었는데?"..떡볶이 훔쳐먹고 새빨개진 얼굴로 모르는 척하는 강아지 떡볶이 소스를 잔뜩 묻힌 채 아무것도 먹지 않은 척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밍고'의 보호자 유니 씨는 SNS에 "이..이게 뭐누.. (떡볶이 뚜껑에 묻은 거 얼굴로 핥은 듯..) 하루 전에 목욕했는데 다시 목욕행...집사오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
"언제나 함께 할거양"..첫째 뒤에 꼭 붙어자는 아기냥이 어린 동생들은 늘 첫째들을 따라하고 싶어 하고, 뭐든 함께 하고 싶어 한다. 그게 첫째들에게는 나름의 고충이 되기도 하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마냥 귀엽기만 한데. 그건 반려동물들의 경우도 마찬가지.
-
[애견숍 24시] 개 찾아주니 오리발 지금 우리 가게 앞에도 전단지가 하나 붙어 있다. 모월모일모시 이런저런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는 내용이다. 개를 키우는 이들이 늘면서 그만큼 개를 잃어 버렸다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나처럼 이쪽에 일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
'생매장vs안락사' 차에 치인 고양이 묻은 경비원에 갑론을박 크게 다친 고양이를 땅에 묻은 경비원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행위 자체는 학대이지만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한 시대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서다.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차에 치여 죽어가는 고양이를 땅에 묻는 동영상
-
개 찾아주니 오리발 지금 우리 가게 앞에도 전단지가 하나 붙어 있다. 모월모일모시 이런저런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는 전단지다. 개를 키우는 이들이 늘면서 그만큼 개를 잃어 버렸다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