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소 검색결과 총 1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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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싸우던 남성이 집어던진 고양이..머리에 남은 쓰라린 상처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암컷 고양이 '밋턴(Mittens)'은 최근 뉴욕주 포터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앞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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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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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간 개 3마리의 슬픈 눈빛..'무섭고 아파' 트럭 뒤에 매달린 개 3마리가 참혹하게 끌려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W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선 최근 개들을 묶은 상태로 주행 중인 은색 쉐보레 트럭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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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개 쫓아내며 "잘 가!"라고 인사한 주인 인성...정의 구현한 경찰 한 주인이 차 밖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개를 쫓아낸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선 이달 8일 사막 한복판에 개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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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반려견 절도 혐의로 기소된 수의사 '훔쳤다' vs '구조했다' 한 수의사가 노숙인의 반려견을 데려간 뒤, '구조'했다며 돌려주기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당시 수의사 아만다 헤르겐레더는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차장에 밧줄로 묶여 있는 개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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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쓰레기통 지나가는데 머리 불쑥 내민 비숑..'저 너무 추워요' 아파트 쓰레기통에 유기된 비숑이 무려 11시간이나 방치됐다가 어렵사리 구조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7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올드브릿지에 위치한 글렌우드 아파트(Glenwood Apartment)의 관리인은 이달 21일 아파트 쓰레기통을 지나가다가 가던 길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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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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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 롤스로이스 앞좌석에 앉아있던 원숭이...'분홍색 옷 입은 희귀동물' 음주 운전자의 롤스로이스에서 대마초와 분홍색 옷을 입은 원숭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은 지난해 12월 30일 밤,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의 차량을 세웠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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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이라고?'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된 반려견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되고 있던 한 반려견의 사연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롱아일랜드의 5살짜리 검정 래브라도 '그레이시(Gracie)'는 최근 더러운 집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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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등교 시킨 아빠 협박한 도둑, 반려견과 자동차 갈취 '눈 뜨고 코 베였다' 딸을 등교 시킨 아버지를 협박한 도둑이 반려견과 자동차를 갈취한 뒤 달아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P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토비코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쉬 밀러(Josh Miller‧남)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흰색 지프차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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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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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없을 만큼 꽉...!'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이 동물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S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에서 수컷 개가 나무에 목이 묶인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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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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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행기 탑승 거부당하자 공항 주차장에 버리고 리조트 여행 떠난 견주 견주는 계획했던 여행을 취소하는 대신 반려견을 공항 주차장에 버리는 결정을 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츠버그 CBS뉴스는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멕시코 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다 거부당하자, 반려견을 공항 주차장에 버린 후 리조트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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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절도 혐의로 경찰견 기소되자 항의한 네티즌들..'즉시 석방하라!' 경찰견이 동료 경찰관의 점심을 훔쳐 먹고 '절도 혐의'로 조사받은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는 미국 미시간주 와이언도트 경찰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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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반려견 차로 깔아뭉개고 나몰라라...뺑소니로 처벌받는다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차로 친 뒤 그냥 가버린 차주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그간 반려동물 교통사고에는 범칙금만 부과해왔으나 뺑소니로 처벌이 엄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내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25단독 권영혜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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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물어뜯은 '천사견' 골든리트리버 견주에 벌금형 길건너에서 산책하던 진돗개를 공격해 상해를 입힌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2마리의 주인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민정 부장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견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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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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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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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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