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 검색결과 총 6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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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반려견 명예 공무원 임명'...안산시, 반려견 순찰대·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 경기 안산시는 지난 10일 상록구 부곡동 하트공원 인근 주택가에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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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고 소식 알리려 뼈 부러진채 집까지 걸어온 충견 산책을 하던 도중 주인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는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주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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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도로서 잠든 주인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 주인이 과음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가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자 강아지들은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의 옆을 지켰다. 중국 매체 구이양완바오는 도로에서 잠든 주인 옆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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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를 한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에 집 나온 강아지가 찾아왔다가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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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전복사고로 익사위기 주인 구하려 11시간 동안 헤엄친 강아지 주인과 함께 탄 배가 전복되자 강아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11시간 동안 헤엄을 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들에게 배 전복 사고를 알려 익사 위기에 처한 주인을 살린 강아지 하이디(Heidi)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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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방치하던 개 구조했더니 '경찰 신고하겠다'며 돌려달라 하면? 이모가 수년간 방치하던 반려견을 조카가 구조했는데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돌려달라고 요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사연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를 통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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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버려진 검은 강아지...알고보니 '진짜' 아기곰 주택 앞에 갓 태어난 강아지가 버려졌는데, 강아지의 정체가 생후 한 달 된 새끼 흑곰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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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요양원에 나타나 잠을 청한 유기견의 '삼고초려', 결말은 입양 노인들이 모여 사는 요양원에 의문의 '침입자'가 나타나 가족이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에는 미국의 한 요양원에서 일어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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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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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입소 10일 만에 사망한 강아지...'사납다'는 이유로 방치 의혹 구조 후 경북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에 입소한 지 10일 만에 목숨을 잃은 개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낙동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공고번호 경북-구미-2025-00089)는 지난 3월 4일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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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물보호센터 입소견 '낙동이' 사망 논란..."추가 사실 공개" 예고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낙동이'의 사망을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구미시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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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전라남도 강진군의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에 개들이 갇힌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바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소에 놓인 두 개의 케이지에는 지난 5월부터 많은 개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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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유치원에 반려견 맡기고 감감무소식..이용료 미납하고 잠수탄 주인 애견 유치원에 반려견을 맡긴 주인이 이용료를 미납한 채 잠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SAYS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애견 유치원(Fluff Day Care&Pet Boarding)은 최근 푸들 반려견 '츄이(Chewy)'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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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의심 라쿤 잡으러 출동했는데...'알고 보니 슈퍼 관종!' 광견병으로 의심받던 라쿤이 알고 보니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귀여운 '관종'으로 밝혀졌다고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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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반기 유실·유기동물 포획 전년 대비 약 46% 증가...'포획반 운영 성과 톡톡' 경기 김포시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포획반’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획반은 올해 상반기에만 36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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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트럭에서 실려 가던 강아지들, 구조됐지만..'보호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시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으며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무허가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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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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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개를...' 학대당하고 자루에 담겨 농수로에 버려진 개 전북 정읍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잔혹하게 학대당한 개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한 시민이 개를 호미로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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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압축기' 속에서 처참한 죽음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쓰레기 압축기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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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절' 강 위에 떠다니는 믹스견 구조하러 갔더니 맹수로 돌변 강 위에 떠다니는 소형견이 맹수로 돌변해 인간을 밀어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아서 킬(Arthur Kill) 강에선 최근 구조가 필요한 작은 개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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