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유권 소송 검색결과 총 4 건 `네 이웃의 고양이를 탐내지 말라`..밥 주는 이웃과 소송전 벌인 집사 고양이 한 마리의 소유권을 두고 집사와 이웃이 신경전 끝에 소송까지 벌였다. 부부가 자신의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목줄을 달아준 이웃에게 소송을 제기한 끝에, 고양이를 돌보지 않겠다는 합의를 받아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캘리포니아, 이혼 소송 때 '반려동물 양육권' 판결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는 오는 1월 1일부터 이혼 시 '반려동물 양육권'을 재판을 통해 가린다. NBC뉴스는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벌어지는 이혼 소송에서 반려동물을 물리적 재산으로 취급하지 않고, 판결을 통해 반려동물의 권리와 이익을 고려해 적합한 양육자를 가려낼 예정이라고 “개를 자식으로 착각하지 마라!” 캐나다 고등법원 판사가 이혼 수속 중인 부부에게 반려견을 자식처럼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州) 새스커툰 시( 무덤서 걸어나온 좀비 고양이, 2년만에 새주인 만났다 주인이 죽은 줄 알고 묻었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좀비 고양이”가 결국 2년 만에 새 주인을 만났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