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검색결과 총 7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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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며 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한 여성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고 있던 아이들의 손에서 고양이를 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픽시(Pixie)'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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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친척 집에서 혼자 조용한 극소심 래브라도..'얼른 집 가고 싶네' 시끌벅적한 친척 집에서 홀로 조용한 래브라도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향형 개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검정색 래브라도 1마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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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룸과 운동장이 있는바베큐 맛집 '견애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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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누리는 무제한 힐링! 아,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반려생활] 변덕스런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3월을 뒤로 하고 드디어 햇살 가득한 봄이 찾아왔어요.아직 승용차가 없는 이유로 우주와 저는 뚜벅이 여행 위주로 전국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는데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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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산불 지역 반려동물 위해 사료 1,418kg 기부 하림펫푸드는 SBS TV 동물농장,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청송 대피소를 찾아 사료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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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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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화재 현장에서 짧은 줄에 묶여 방치되던 두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남은 하나가 입양자를 찾고 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대순이'와 '상순이'로 모녀지간이었다. 이 둘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축자재업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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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덫+비닐봉지' 이중고통에 시달리며 고립된 새끼 고양이 끈끈이 덫에 걸린 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비참한 상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 '롤리(Ro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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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오랜 시간 주인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왔던 강아지 '하늘이'가 새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찾고 있다. 개인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밍키맘' 님(이하 구조자)이 하늘이를 처음 만난 것은 약 7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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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덮개 구멍에 머리만 껴버린 라쿤, '세탁 세제 캡슐'로 구했다? 배수구의 덮개 구멍에 머리만 껴버린 라쿤이 '세탁 세제 캡슐' 덕분에 자유를 되찾았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 라쿤은 지난 14일 미국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헤리티지 공원(Heritage Park)에서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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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위장 펫숍 제재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종펫숍 금지법' 발의 소위 '신종펫숍'이라 불리는 보호소 위장 펫숍을 제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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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 시달리다 마침내 자유 얻은 코끼리 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에 시달린 코끼리가 구조돼 마침내 자유를 얻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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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철조망에 걸려 막막한 '부엉이'와 훈훈한 '경찰'의 만남 철조망에 걸린 부엉이가 날 수 없어 막막해진 가운데 부엉이를 발견한 한 경찰이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 부엉이는 휴스턴 교외에 위치한 풀셔에서 암담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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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관절, 어떻게 관리할까? [반려생활] 강아지 관절과 관련된 질환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인 고관절의 이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관절의 평가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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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췌장염 특징부터 진단과 치료까지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를 키우시는 보호자님들께서 자주 경험하시는 문제가 구토, 설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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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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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박하더니...다리에 끔찍한 물건 매달고 돌아온 고양이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가 다리에 끔찍한 물건을 매달고 돌아왔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켈비돈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로키(Loki)'는 지난달 28일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며칠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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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X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 산불 피해 동물 위해 2천5백만 원 상당 물품 기부 비엠스마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은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와 손잡고, 경상도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페스룸과 이유빈 전 대표는 '동물 보호소 연합 루시의 친구들'을 통해 총 2,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화재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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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산불 피해 반려동물에 긴급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최근 경북 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들을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안동시수의사회에 동물약품을 긴급 후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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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척추골절에 후지마비 상태로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면사무소 건너편 밭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갈색과 흰색이 섞인 털을 가진 암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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