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검색결과 총 2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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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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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입소 10일 만에 사망한 강아지...'사납다'는 이유로 방치 의혹 구조 후 경북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에 입소한 지 10일 만에 목숨을 잃은 개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낙동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공고번호 경북-구미-2025-00089)는 지난 3월 4일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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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경남 통영시 용호도에 위치한 '고양이보호분양센터'(이하 고양이학교)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년 가까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고양이탐정 옥탐정TV'(이하 옥탐정)와 통영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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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관합동 동물등록 단속 및 캠페인 성과...'등록 건수 약 20% 증가' 경기 김포시는 지난 5월부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미등록동물에 대한 집중 단속 및 동물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의 유실 방지와 보호자의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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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동물병원 및 진료수의사 현황 조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설 동물병원과 진료수의사 현황에 대한 일제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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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트럭에서 실려 가던 강아지들, 구조됐지만..'보호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시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으며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무허가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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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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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이용하는 시냇가에서 '위험한 독사' 잡느라 고군분투한 여성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냇가에서 한 여성이 용감하게 독사를 포획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습니다. 인도 케랄라주에 위치한 한 시냇가. 이곳에서 멱을 감고 있던 주민들은 머리털이 곤두서는 일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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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게 새 희망!' 정읍시, 무료 건강검진·중성화 수술 진행 전북 정읍시는 동물보호소에 보호 중인 유기견들이 무료 건강검진과 중성화 수술을 받으며 입양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시에 따르면, ㈜휴벳(익산 와우동물병원 원장 오홍근)과 전북대 수의대 학생부 등은 지난 16일 정읍시 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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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30cm가량 되는 매우 짧은 목줄에 매여 방치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대전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강아지 한 마리를 알게 됐다. 강아지는 누군가 공터를 밭으로 개간한 장소의 판잣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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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있는 나무 봤다가 오싹...3m짜리 초대형 '뱀'이 까꿍 집 밖에 있는 나무에서 3m짜리 초대형 '뱀'이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를 섬뜩하게 만들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카르나타카에 위치한 한 마을에선 커다란 야생 뱀이 출몰해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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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리트리버를 구조했는데..알고 보니 주인이 1년 전 잃어버린 개 길에서 돌아다니는 리트리버를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원래 주인이 1년째 찾던 개였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은 작년 12월 6일 유튜브에 올라온 "1년 전 잃어버린 개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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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반려돼지 압수당한 이유..“비만 심각해서” 미국에서 동물 당국이 한 여성의 반려돼지를 압수했다. 몸무게가 무려 181㎏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비만이 심각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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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새끼고양이?..탯줄 탈장된 아기고양이의 묘생역전 타이완에서 배가 불룩 튀어나온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는데, 알고 보니 임신이나 종양이 아니라 탯줄 탈장이었다. 주민의 구조 덕분에 새끼 고양이는 병도 치료하고 좋은 집사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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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과 싸워 사람 구한 유기견..혀 3분의 2 잃어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이 방울뱀과 싸워서, 평소 자신을 돌보던 공무원을 보호했다. 이 개는 방울뱀에게 혀를 물려서 3분의 2를 잃었지만, 좋은 임시보호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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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서 들린 야옹 소리..생후 2주 새끼고양이 구출 새끼고양이가 주택 벽 안에 갇힌 채 구조됐다. 집 주인이 신고하고, 벽에 구멍을 뚫는 손해를 감수한 덕분에 새끼고양이가 무사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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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이틀째 마당에 있어요.”..보안관 도움으로 새끼 2마리 순산 미국에서 이틀간 주택가 마당에 머물며 진통한 어미 사슴이 공무원의 도움으로 새끼 2마리를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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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알고 보니 한 달 넘게 고양이들 방치한 집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로 인해 집 안에 방치되고 있던 4마리 렉돌 고양이가 구조된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채널 '고양이탐정 옥탐정TV'를 운영하고 있는 옥탐정 님은 "굶어 죽어가던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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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업고 2㎞ 걸어간 코끼리..`강물 속에서 되살리려고` 인도에서 어미 코끼리가 죽은 새끼를 살리려고 2㎞를 업고 가서, 새끼를 강물에 넣고 되살리려고 했다. 코끼리의 애달픈 모성애를 인도 산림청 공무원이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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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개가 있다!” 신고에 출동했더니..반전의 댕댕이들 미국에서 동물관리당국 공무원이 공격적인 개가 활보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만난 개들을 담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공격성은 1도 없는 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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