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검색결과 총 3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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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호수와 산이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2024년 포천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로 선정된 산정호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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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들리 호텔 경주 '키녹'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반려견들만을 위한 완벽한 호텔이 오픈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반려 가족이라면 꼭 가봐야 할 경주호텔을 소개해드립니다.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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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독서량 늘려주는 강아지..책 넘길 때 자동으로 침 바르기 보호자의 독서량을 늘려주기 위해 '독서 보조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지난 13일 하루 보호자님은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는데요. 당시 보호자는 하루를 한 손에 안고 책을 한 장씩 넘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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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프랑스 마을 포천 '포포펜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 반려생활 에디터 양송이입니다~! 오늘은 2024년 포천시 반려동물 친화숙소로 선정된 포천의 숨은 프랑스 마을 '포포 애견 펜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심지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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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약 먹은 강아지 반응 '우웩'..표정으로 알려주는 쓴맛 억지로 약 먹은 강아지가 표정만으로 약의 맛을 알려준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고 지난 26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위치한 '코프타리카 대학교'에서 수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다니 브레네스(Dani Brenes) 씨는 인턴 연수까지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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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種)과 종이 만날 때"...서울동물영화제, 월간 동물영화 '군다' 상영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테이스가 2024년 월간 동물영화 마지막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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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영화제, 2024 월간 동물영화 7월 '당나귀 EO' 성료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는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개최한 ‘월간 동물영화’의 7월 상영과 인디토크를 성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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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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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깃털 자랑하는 앵무새 '지구'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 뉴기니아 앵무새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닉네임 '지구젤리보호자' 님은 뉴기니아 앵무새 '지구'와 '젤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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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빌, 27일 '수의사의 슬기로운 인턴 생활' 세미나 개최 수의학 전문 플랫폼 베터빌(VetterVille)이 '막막한 인턴 생활, 국시 수석의 인턴 생활 엿보기'를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베터빌 내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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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꾸벅꾸벅 졸면서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의자에 앉아 졸음을 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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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집에서 키우는 토끼가 목이 마를 때 물 달라고 하는 방법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30일 닉네임 '민트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리 못 내는 토끼가 물 달라는 법..(맴찢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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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공부 감독하는 귀여운 '개' 선생님 제법 근엄한 표정으로 꼬마 집사의 공부를 감독하는 듯한 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9일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다란 흰색 아키타견이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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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 가르치는 꼬마 주인과 졸음을 이기지 못한 강아지..'더는 못 버티겠어' 강아지한테 열심히 책을 읽어주며 공부 가르쳐주고 있는 꼬마 주인과 옆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 SNS 더우인에 올라온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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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하니, 반려견 '우니'와 전한 반가운 근황..."산책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반려견 '우니'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요새 빡세게 공부하고 훈련하고 우니랑 산책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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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아깽이가 다음날 보이지 않자 마음 접으려던 순간..'야옹'소리에 '살아줘서 고맙다' 공장으로 출근하다가 얼떨결에 구조한 아기 길고양이와 결국 평생 반려묘로 함께 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때는 지난 8월 30일, 경훈 씨는 자전거를 타고 일터인 가구 공장으로 출근하는 중이었다. 별다른 일 없이 내리막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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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 카페 추천 BEST3 [반려생활] 할메니얼의 바람을 타고 울 할머니 사셨을 것 같은 시골집 갬성 살린 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댕댕이도 같이 가서 따순 울 할머니 품 속에서 놀다 올 수 있는 전국 시골집 카페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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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둘 수 없어서...' 선생님 허락받고 강아지와 등교한 초등학생 강아지와 함께 등교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페루의 한 초등학생이 가정사로 혼자 있게 된 반려견이 걱정돼 교사의 허락을 받은 후 반려견과 함께 등교해 교실 전체에 행복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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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보이지 않던 길고양이를 다시 만나고 입양한 집사..'그동안 계속 생각났어' 아파트 단지에서 친해진 길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5개월 만에 다시 나타나자 입양을 결심한 집사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30일 닉네임 '먹태눈나'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이야기!(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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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 이름이 '찌개'...'순두부찌개'라고 부르면 올까? 집사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심지어 자기 이름을 이상하게(?) 불러도 후다닥 달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선경 씨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찌개'다. 선경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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