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검색결과 총 1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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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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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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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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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고받고 길에서 구조돼 어리둥절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길에서 구조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전북에 위치한 행복한동물병원에는 수컷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한 마리 구조돼 들어왔다. 당시 이 고양이는 전북 전주 진버들3길 인근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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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에서 발견된 유기 고양이 자매, 새 가족을 찾아요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앞에서 종이 박스에 담긴 채 발견된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현재 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이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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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묶여 있던 보더콜리 구조 후 보호 중..'사람 진짜 좋아해' 가로등에 묶인 채 유기된 보더콜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보더콜리는 지난 28일 양평군유기동물보호소(031-770-2337)에 입소했다. 가로등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 유기견 신고를 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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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기 안양시는 오늘(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등록대상동물은 주택·준주택이나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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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넘게 집 안에 품종묘 가두고 방치한 사건...작년 16마리 방치 학대한 동일인이었다 부산에서 두 달 넘게 건물 안에 5마리 랙돌 고양이를 굶기고 방치한 사건이 작년 펫샵에서 16마리를 방치 학대한 사건과 동일인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월 22일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떨어져 목숨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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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차량 운전자가 댕댕이?..반려견 덕분에 벌금 면한 독일 견주 독일 경찰이 최근 대대적인 과속 단속을 벌인 가운데 반려견 덕분에 경찰 단속망을 빠져나간 견주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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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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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 앞에서 개똥 안치우고 그냥 떠난 주인 뭇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쳐. 남의 가게 앞에서 산책 나온 강아지가 배변을 봤지만 뒷처리를 하지 않고 떠나는 주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주머니 남의 가게 앞에 개가 똥쌌는데 안치우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글과 함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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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시 설명 충분히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수술 시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자기결정권이 침해됐다면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설명의무 소홀에 따른 위자료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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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 여기에 서명해주세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는 전국 58개 회원병원에 수술 등 중대진료에 관한 사전설명과 서면동의에 관한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벳아너스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보호자는 중대진료(전신마취를 동반한 내부장기, 뼈, 관절에 대한 수술과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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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전 설명 듣고 서명하고 한다 다음달부터 동물 중대진료 시 수의사의 사전 설명 및 보호자의 서면 동의가 의무화된다. 30일 정부가 발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7월5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규정한 수의사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해당 규정이 포함된 수의사법이 올초 공포됐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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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물등록, 7월부터 두 달간 자진신고기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법상 의무인 동물등록은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중 주택과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 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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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통지서 사진에 댕댕이가?..`6만원짜리 희귀사진` 과속 차량 운전석에 사람 대신에 깜찍한 반려견 사진이 찍힌 과속 과태료 통지서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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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귀·꼬리 자르기 금지 법안 발의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도베르만이 주목을 받았다. 도베르만은 관행적으로 멋있게 보일 목적에서 귀와 꼬리를 자르는 단이와 단미 수술을 해왔고, 이는 동물학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정국의 도베르만 밤이는 단이와 단미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축 처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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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배송하는줄'..동물보호소에 턱하니 고양이 버리고 간 남성 동물보호소에 들어와 물건배송하듯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동물 유기 행위가 과태료에서 벌금형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됐지만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15일 최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라의 본부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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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목줄 2미터 잡으라는데 자동줄 못쓰나요? 오는 11일부터 반려견 외출 시의 안전조치가 강화됩니다. 특히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을 2미터 이내로 잡아야 하고,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서는 안고 있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반려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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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동물등록, 2월1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묘 등록 시범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증가하는 반려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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