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접힌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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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귀가 접혀서 병원에 갔더니 수의사가 하는 말이... SNS에서 한 웰시 코기의 귀여운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뾰족하고 커다란 귀가 매력적인 웰시 코기 ‘구구’인데요. 독특한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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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 걱정되는지 온몸으로 지켜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지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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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척척!'...집 청소 야무지게 도와주는 기특한 강아지 청소하는 보호자를 야무지게 도와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거실에 카펫을 까는 보호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아지가 구겨진 부분을 입으로 물어 반듯하게 펼쳐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스피츠와 웰시 코기 믹스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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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수의사가 본 가장 무서운 '고양이 유전질환' 5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완치도 없고, 관리 밖에 할 수 없는 유전질환...! 미야옹철이 진료하며 본 케이스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품종별 유전질환 사례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스코티쉬폴드(골연골 이형성증, SOCD) 피를 철철 흘리면서, 걷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며 내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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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위에 유기된 '개'의 정체...네티즌도 깜빡 속아 넘어가 ATM 기계 위에 홀로 처량하게 앉아 있는 강아지가 사실 베개였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이 보도했다. 얼마 전 페이스북 '홍콩 유실물 신고 및 청구 단체' 페이지에는 "주인이 보면 어서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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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물고 주인따라 밖에 나온 강아지 '뭐 까먹은 거 없냐개' 집 밖으로 나가는 길에 밥그릇을 물고 나온 강아지의 일화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보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내놔라 주인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보미 씨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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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때문에 곰으로 오해받은 강아지..이웃 신고로 슈퍼스타 등극 강아지는 생김새 때문에 반달가슴곰으로 오해를 받아 신고를 당한 덕분에 동네에서 슈퍼스타가 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생김새 때문에 새끼 곰으로 오해받아 신고까지 당한 강아지 '나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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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옹" 집사 출근할 때마다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고양이들 집사가 출근 준비를 시작하자 곧 나간다는 사실을 눈치챈 냥이들은 집사를 졸졸 쫓아다니며 가지 말라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출근하는 집사를 붙잡는 고양이 부자(父子) '포코타로'와 '우마지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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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 때 버릇 그대로'..'차렷!' 자세로 꿀잠자는 강아지 개린이 시절과 변함없는 잠버릇을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이공(이하 이공이)'의 보호자 대근 씨는 SNS에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자세를 하는 이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공이의 어릴 적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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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말하는 품종묘·품종견의 비극..'순종 개, 품종 고양이가 좋아요?' 반려인 천만 시대에 들어서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이기 위해 알아보는 이들 또한 많을 텐데. 어떤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여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영국의 수의사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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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죽 발효 중?..역대급 액체 고양이 플라스틱 통에 들어간 흰 고양이가 고양이 액체설의 역대급 버전이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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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맡기고 1달..생김새 확 변해 집사 '깜놀'하게 만든 냥이 일이 생겨 집을 비우게 된 집사는 반려묘 3마리를 남동생에게 맡겼다. 그리고 1달 뒤 냥이들을 데리러 간 집사는 낯선 고양이의 등장에 깜놀했다. 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집사의 남동생과 1달 동안 생활한 뒤 인상이 확 달라진 고양이 '벤완'을 소개했다. 대만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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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리도 눈치챈다"..자는 고양이 몸에 스티커 올려본 집사 집사가 몸에 스티커를 올리자 자고 있던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뿌요'의 집사 희영 씨는 SNS에 "참 빨리도 눈치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온몸에 스티커가 올려진 뿌요의 모습이 담겼다. 세상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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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할부지.. 이렇게 입는 거 아닌데"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순이'의 보호자 혜빈 씨는 SNS에 "하부지.. 이렇게 입는 게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가 입혀주신 옷을 입고(?) 있는 곰순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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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상자에 들어가고 싶었던 냥이의 선택.."발 들어갔음 다 들어간 거!" 상자를 봤다 하면 크기가 어떻든 몸을 넣고 보는 고양이들. 가끔은 과한 욕심을 부려 웃픈 상황을 연출하곤 하는데. 최근 집사 T씨는 다 쓴 각티슈 상자를 버리기 위해 한 쪽에 뒀단다.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 '티모'는 집사가 버리려고 둔 상자를 발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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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돌아온 리트리버 목에서 발견된 메모.."찐빵 8개를 먹었고, 돈이 없네요" 주인 몰래 외출을 하고 돌아온 리트리버가 메모 때문에 외상을 한 사실이 들통났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혼자 외출하고 집에 돌아온 리트리버의 목에서 빵을 8개나 외상으로 먹었다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중국에 사는 이 영리한 골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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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면 닮는다더니'..집사와 똑같은 자세로 TV 보는 고양이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같이 사는 시간이 쌓이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애정하는 만큼 행동, 표정 등을 유심히 보게 되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 그걸 따라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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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를 수 있는 고양이 품종 같이 살펴봐요! [노트펫]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요즘 보면 고양이 반려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에 비해 품종이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 품종은 비교적 덜 알려진 것이 많습니다. 오늘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양이 품종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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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껌딱지'고양이, 목베개 때문에 변심한 사연 접힌 목베개와 똑같은 모양으로 '냥모나이트(고양이가 잘 때 암모나이트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말)'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요렇게 하는 고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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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점프!"..통통 튀는 공 따라 '폴짝' 뛰는 강아지 해맑게 공을 쫓아 뛰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공놀이 중인 강아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강아지는 통통 튀는 공을 쫓아 신나게 뛰고 있다. 공이 튀는 높이가 낮아지자 공중에서 잡아보겠다는 듯 폴짝 뛰어오르는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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