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중성화 검색결과 총 8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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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고양이는 살찐다!'..'궁디팡팡 캣페스타' 오는 6일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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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고양이 세금 도입 논란..반려묘 주인들 '발칵'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고양이 등록제 도입 계획이 반려묘 주인들 사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BBC는 나이로비 시의회가 최근 '고양이세'로 불리는 고양이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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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반복하던 길고양이를 구조했더니..밝혀진 '행복한' 진실 길에서 출산을 반복하던 고양이가 임신한 상태인 줄 알고 구조했는데 예상치 못한 사실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는 캐나다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발생한 해프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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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돌봄법 배워요!' 2024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온·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길고양이와 돌보미, 모든 시민의 공존을 위해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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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장봉도 동물 의료봉사에 약품 지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인천 옹진군 장봉도 유기묘 중성화 수술과 주민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 동물 의료봉사에 필요한 약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장봉도 일대는 최근 길고양이가 급격히 번식하면서 주민 불편이 급증했지만, 동물병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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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오는 31일부터 3일간 서울 aT센터서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캣페스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고양이 사료 및 간식, 가구, 용품부터 각종 고양이 아트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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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람회 '제28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4월 부산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인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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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는 28일 강아지숲서 열려 -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한 축제로, ‘특별한 하루’ 선사 예정...강아지숲 무료 개방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2023년 강원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토),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트(이하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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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인천 승봉도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산하 의료봉사단 '야나'와 함께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 수의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15일 밝혔다. 야나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산하 의료봉사단으로 수의료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을 방문해 무료 수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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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주장 반박한 캣챠...'길고양이 돌봄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책임의 한 형태'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린 유튜버 '새덕후'의 주장이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영상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의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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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운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은 수의사, 대학교수 등 동물보호·복지 분야 전문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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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돌봄센터 개소 광명시에 재개발로 살 곳을 잃은 길고양이들을 위한 돌봄센터가 생겼다. 이주와 방사에 앞서 돌봄센터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게 된다. 광명시는 13일 재건축 재개발 지역 동물 돌봄센터 '길동무' 개소식을 갖고 길고양이 돌봄을 시작했다. 광명시는 현지 광명사거리역 일대 구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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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동백섬, 해운대역 등 10곳 부산 해운대구는 동백섬에 2곳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지난 3월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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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에 '냥줍' 센터가 생겼다 서울 서대문구에 길고양이 돌봄과 입양, 시민 대상 교육을 전문하는 길고양이 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 서대문구 고양이단체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이하 서동행)에 따르면 서동행은 최근 북아현동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인근의 건물 4층에 서길동(서대문구 길동물)센터를 오픈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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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범 솜방망이 처벌 이제 그만" 길고양이단체들이 모여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지난 21일 서울 고궁박물관 인근에서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집회를 개최했다. 주장은 간결 명료했다.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법에 정한 만큼으로 높여 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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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밥그릇에 슬쩍 솜뭉치 밀어 넣는 고양이 '나도 좀만...' 한창 식사 중인 자매 고양이의 밥그릇에 손을 들이밀어 밥을 훔쳐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애리 씨는 자신의 "손꾸락으로 촵촵. 뺏어먹는 재미가 들린 샤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샤샤'와 '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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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 추가 설치..21개→39개 서울 중구는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로운 동물공존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길고양이 급식소 18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는 기존 21개소에서 39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기존 민간에서 설치해 관리하던 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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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이 긁어댄 택배박스..유기견 두 마리 살렸다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며 살아온 동네 고양이들이 버려진 강아지 두 마리의 목숨을 살렸다. 15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카페 사장님은 돌봐주는 동네 고양이 2마리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젖소 고양이 쫄보와 고등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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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달에 두번 길고양이 중성화하는 날 서울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씩(첫째주 화요일, 셋째주 일요일)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개최한다. 20일에 1회 중성화날을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군집·지역별 집중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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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 때 목줄 2미터 이내로 잡아야..애견미용실 CCTV 설치 의무화 올해부터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 제도 다음달 중순부터 강아지를 산책시킬 땐 목줄을 2미터 이내로 잡아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애견미용실의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애견미용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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