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쟁이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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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로 관리하는 안심숙소 'BEST 4' [반려생활] 반려견 전용 펜션에선 쿰쿰한 냄새가 기본이라고요?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해충은 알아서 대비해야 하는 거라고요? NONO!! 여기, 여기 세상의 모든 나쁜 것들과 싸우는 전문 방역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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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백나무 찜질방에서 따시개, 포천 '포포펜션' [반려생활] 요즘처럼 오돌오돌 추운 겨울날엔 붕어빵만큼이나 땡기는 게 하나 있죠? 바로 따끈따끈한 찜질방! ♨️ 댕댕이랑 같이 따끈한 편백나무 찜질방에서 궁댕이 지질 수 있는 펜션이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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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게 모래 파내고 찜질 즐긴 댕댕이..'멍크레인이 따로 없네' 모래사장에서 스스로 모래를 파고 들어가 유유히 모래찜질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하니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하니'가 모래사장에서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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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침범벅' 세수 당한 동생 강아지.."촉촉하개!" 언니의 과한 사랑 때문에 침범벅이 되어버린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하니', '라니' 자매의 보호자 준영 씨는 SNS에 "아침마다 동생 세수 시켜주는 언니. 강제 세수 당하고 나면 세상 잃은 표정의 동생. 사이좋은 포메 요키 자매♡"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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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못먹는거다옹!' 집사 먹던 케이크 파묻어 버리려한 깔끔 고양이 고양이가 사람 음식 건드리는 건 모든 집사들의 걱정거리다. 그런데 한 고양이는 음식을 훔쳐 먹기는커녕 묻어버리려고 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은 씨는 며칠 전 SNS에 "나도 너 사료 내 똥보다 먹기 싫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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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쓰레기 발견하면 바로 가져다 버리는 환경미화냥 집 안에 쓰레기가 굴러다니는 꼴을 볼 수 없었던 깔끔쟁이 고양이는 보이는 즉시 물어다 비닐봉지 안에 버렸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에서 쓰레기를 발견하면 바로 비닐봉지 안에 버리는 고양이 '아나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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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청결에 예민한 깔끔쟁이 고양이..'수시로 물티슈 물어와' 깔끔쟁이 고양이는 집사가 손을 닦을 때까지 물티슈를 물어왔다. 이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녀석이 보는 앞에서 물티슈를 써야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에게 수시로 물티슈를 물어오는 깔끔쟁이 고양이 '쿠로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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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터느라 화장실에 갇혀버린(?) 깔끔쟁이 냥이.."모래 한 톨도 용납 못해옹" 솜방망이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묻자 깔끔쟁이 냥이는 질색팔색 하며 털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 톨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제드 씨는 고양이 '라떼'를 위해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해준 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옆에서 집사가 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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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얼굴 꾸깃 해진 고양이.."당장 치우라옹!" 집사가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쭉 내밀자 고양이는 고개를 휙 돌리며 인상을 썼다. 온 얼굴 근육을 이용해 싫다는 걸 표현하니 집사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을 듯하다. 올해로 5살이 된 고양이 '베스'는 엄마 집사 수니 씨의 껌딱지다.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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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게옹!"..집사 집안일 도와주려 '폭풍' 설거지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집안일하는 집사를 돕고 싶었는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부엌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 야무지게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집사 민지 씨는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무언가를 벅벅 긁는 듯한 소리에 부엌으로 가보니 그곳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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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 자리 정리부터 하는 깔끔쟁이 강아지, 결과에 멍무룩 해진 이유 이불 위에 누우려던 강아지는 커버가 깔끔하게 펴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열심히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보호자 Y씨. 한참 집중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계속 '북북' 긁는 소리가 났단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강아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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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동생 냥이의 질척임에 분노 폭발한 강아지.."적당히 하개!" 올해로 14살이 됐다는 '밍밍이'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참을성이 좋은 강아지다. 보살 같은 밍밍이의 인자함을 단숨에 파괴한 고양이가 있었으니. 바로 3살 된 '평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쉬고 있었던 밍밍이. 그 모습을 본 평이는 심심했는지 냉큼 밍밍이의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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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윗집이랑 하이파이브 할 듯"..관심 받고 싶을 때마다 천장 뜯는 냥이 집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냥이들은 벽지 뜯기, 울기, 애교 부리기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애교나 우는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오구오구 해주면 되지만, 사건, 사고를 치는 경우에는 조금 난감해지는데. 집사 지현 씨는 가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양이 '치치'가 선택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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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서 신이 나~"..허공 꾹꾹이로 기쁨의 세리머니 하는 아깽이 고양이들마다 꾹꾹이를 하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보통은 본능적으로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안정감 혹은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 밥을 먹을 때마다 허공 꾹꾹이를 하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생후 5개월 차를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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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씻고 갑니다~'..깔끔쟁이 강아지의 물그릇 사용법 갈증 난 목을 시원하게 축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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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왕' 등장..볼일 보고 스스로 발 닦는 강아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며 스스로 발을 닦아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볼일을 봤으면 발을 닦아야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화장실에서 달려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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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전생에 공이었을 거야" 공과 사랑에 빠진 강아지 솜이는 아주 어릴 때부터 유난히 공을 좋아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공만 좋아한다. 다른 장난감에는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지만, 공만 보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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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양이가 좋아해도 내 고양이는 싫어하는 맛 우리 집 고양이들 중에는 아리가 가장 입맛이 까다롭다. 아리가 먹는 캔이나 간식은 몇 가지가 딱 정해져 있다. 가끔 선물 받은 간식이나 괜찮다고 입소문 난 먹거리를 시도해 봐도 아리는 좀처럼 맛있게 먹어주지 않는다. 그럼 그 아까운 간식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달이가 뭐든지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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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고 또 핥고 틈만 나면 털 고르는 깔끔쟁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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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변 실수는... 주인 탓! 집사의 화장실 관리 실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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