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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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열리는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달려온 댕댕이..'입가에 미소가' 한참 꿀잠 자다가 냉장고 문 열리는 소리에 간식 주는 줄 알고 후다닥 달려온 강아지의 표정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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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4,000kg 전달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사랑나눔기부 한국꼬똥켄넬 종친회’에 참여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퓨리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꼬똥켄넬이 주최하고 안동과학대학교가 주관한 기부 행사로, 행사 수익금 전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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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god 콘서트 연습에 힘들지만...댕댕이와 놀아주는 바보 아빠 배우 윤계상이 god 콘서트를 준비하는 힘든 일정에서도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 윤계상은 7일 밤 인스타그램에 꼬통 드 툴레아 반려견 감사에 얼굴 베개를 해주고 있는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윤계상은 오는 9일 god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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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간식 두고 의식 치르는 강아지 '기쁜 마음 온몸으로 표현중' 새로 받은 신상 간식을 보고 신이 나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호떡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거슨 또 머시댕 #호또기가 신상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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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으로 소꿉놀이한 강아지 '갓 잡은 생선이 최고다개!' 강아지에게 살아 움직이는(?) 생선 장난감을 주면서 '소꿉놀이'를 한 보호자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똥꼬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물고기를 잡아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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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반려견 감사를 통해 전한 감사 인사 배우 윤계상이 오랜 만에 반려견 감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윤계상은 강아지 한 마리를 포근하게 안고 있는 데 이 녀석의 이름이 감사다. 윤계상 부부는 결혼하면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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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경 모나미 회장, 한국애견연맹 총재 취임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송하경(63) 현 한국애견연맹 이사 및 모나미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하경 신임 총재는 재계의 대표적인 애견인으로 꼽힌다. 실제 로트와일러, 복서, 꼬똥 드 툴레아 등 다양한 견종을 직접 키우며 애견과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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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상받아온 댕댕이..강아지보다 더 신난 주인 "우리 강아지가 유치원에서 상받아왔어요!" 유치원에서 상을 받아온 강아지를 대견스러워하는 주인의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하고 있다. 최근 수정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견 코바와 코바가 개린이 유치원에서 받은 상장 사진들을 올렸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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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윤계상이 게시한 강아지 사진에 환호하는 까닭 배우 윤계상이 게시한 강아지 사진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헤어진 연인 이하늬와 함께 키웠던 강아지들을 공개하면서다. 윤계상이 둘 다 키워온 것이다. 윤계상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감사계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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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늙은 개, 수컷이 더 공격적이다.”..헬싱키대 연구 개가 작을수록, 나이 많을수록, 수컷일수록 사람에게 더 공격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연구진은 순종 개 23종 9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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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 입만" 먹으려는 강아지 vs 막으려는 주인 음식에 진심인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보호자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버즈'의 보호자 성준 씨는 SNS에 "야 먹찌마!!! 라!!!!!! #거란족 #버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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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강아지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공개.."김오구" 배우 송혜교가 강아지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오구"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꼬똥드툴레아종 강아지 '오구'와 함께 사진 촬영이 한창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바닥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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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초대형 왕말티즈의 위엄.."왕크니까 왕귀엽다!" "이쯤 되면 말티즈가 아니라 마티즈 아님?" 체중 1.8~3.3kg의 초소형견인 말티즈는 새까맣고 눈부시게 하얀 털과 동그란 눈 그리고 작은 체구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몸무게가 무려 13kg이나 초대형 왕말티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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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멍은 그 구멍이 아닌데.." 똥꼬로 짖는 반려견 코로 밥을 먹을 수 없고, 귀로 숨을 쉴 수 없는 것처럼 몸에 있는 모든 구멍은 각각 쓰임이 정해져 있다. 본래의 쓰임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유명인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따라서 믿기 힘든 일을 전하는 TV 프로그램은 간혹 귀로 풍선을 부는 아저씨를 보여주곤 하지만, 이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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