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검색결과 총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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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어느 날 공원에 나타나 몇 개월째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를 구조하기 위해 119에 신고했다가 동물 보호소에 인계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닉네임 '하이젠 누나'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작년 10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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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함께 살아온 보호자가 세상을 떠나고 강아지가 홀로 남겨지자, 보호자의 아들이 대문 앞에 강아지를 묶어놓은 모습이 사람들의 염려를 샀다. 때는 지난 13일,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모니 님(이하 제보자)은 지인으로부터 연락 한 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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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얼굴과 코기의 몸매를 가진 '곰글이', 보호소에서 가족의 품 기다려 귀엽고 짧은 체형과 애교 많은 성격의 '곰글이'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월 1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에서 발견되어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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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희, 번식장 구조견 출신 반려견 '아롱이'와 전한 근황..."내 새끼 건강하자" 배우 김사희가 반려견 '아롱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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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동네 산책 중 우연히 꼬질꼬질한 떠돌이 강아지를 만나 하루 종일 같이 놀았는데, 너무 즐거웠는지 강아지가 다음날 집 앞에 찾아온 사연이 관심을 끈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름은 '꼬질이'로 이름처럼 꼬질꼬질한 모습을 한 채 동네를 돌아다니던 떠돌이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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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산골짜기 외진 밭의 창고에서 하얀 강아지가 나타나 밭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6일 호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밤, 우리 당근밭 창고에서 진드기 200마리 붙어있는 꼬물이를 줍. . . "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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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돌던 아깽이에게 간택당한 카페..결국 한 가족된 사연 추운 겨울 길바닥에서 덜덜 떨던 아기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카페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겨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카페 '누뗀'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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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의 일상 공개..."꼬질꼬질 데이지♡" 배우 김혜은이 반려견 '데이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꼬질 데이지♡ 이런 날도 있어. 하지만 씻으면 금방 이뻐져. 우리 인생도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은은 데이지를 무릎에 앉힌 채 함께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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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진짜 보은을 하나요? 행동전문가 미야옹철의 고양이 애니리뷰(결말포함)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본 글/영상엔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2002년 작 매일이 따분한 평범한 고등학생 '하루'가 차에 치일 뻔한 말하는(?) 고양이를 구한 뒤 고양이 왕국에 초대되는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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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닌 모범 개린이(?)..'더개행개의 정석'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황아리아(이하 항아리)'의 보호자 닉네임 '항아리 언니' 님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arya_danny에 "나 항아리 코로나 한창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끼고 다닌 모범 시민"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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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존심은 있지만 나쁘지는 않은 느낌 아픈 길냥이 구조했더니..대(大)자로 누워 배마사지 받는 중 '고양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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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냥이 구조했더니..대(大)자로 누워 배마사지 받는 중 '고양이 맞아?' 몸이 아픈 길고양이가 구조된 뒤 편안한 모습으로 배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율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막 구조되었을 때로 꼬질꼬질하지만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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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출신 유기견의 입양 일주일 후 감동 변화..'숨겨왔던 장꾸미 폭발'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이 입양된 지 일주일 만에 반전 매력을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조랭'이의 보호자 소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기견 보호소 출신 조랭이의 일주일 후 변화. 숨겨왔던 장꾸미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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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댕댕이랑 "밤에 눈물의 바다 상봉했어요"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자기 전 세안을 하고 동동이를 안고 있는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어여쁘게 두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시크한 표정을 하고 있는 말티즈 동동이. 잠옷 차림에 쌩얼인 이수경의 두 눈은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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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도 뛰뛰 가능한 '실내 애견카페 Best 3' [반려생활]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게디가 장마까지 겹쳐서 소위 '덥습'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 딱 가기 좋은 곳이 실내 애견카페죠! 댕댕이랑 뽀송뽀송하게 에어컨 아래에서 뛰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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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댕댕이 침범벅 만들며 닦아준 고양이 형아 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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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강아지 동생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싫다는 동생을 붙들고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형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승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떻게든 이 더러운 동생을 씻겨주고 말겠다는 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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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애착인형과 함께 자는 냥이.."시간이 지나도 우린 친구"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강아지 인형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때마다 그 인형을 꼭 껴안고 잤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애착인형과 7년째 함께 자는 고양이 '샤오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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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내가 했는데.." 주인이 정원 돌보는 사이 꼬질꼬질해진 비숑 보호자가 정원을 돌보는 사이 주변을 맴돌던 강아지는 잠시 뒤 꼬질꼬질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를 따라 나갔다가 검은색으로 변한(?) 비숑 '라오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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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1층에 이동장째 유기한 고양이 2마리...꼬질꼬질에 시름시름 빌딩 1층에 놓여져 있던 이동장 안에는 꼬질꼬질한 모습에 시름시름 앓는 고양이 2마리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22일 충남 천안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 랙돌 수컷 고양이 2마리가 들어왔다. 고양이들은 천안 성정동의 사거리 근처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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