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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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에 빠져 그물에 손 묶인 채 낑낑대던 강아지..구조 뒤 근황 진흙 바닥 수로에 빠진 채 그물에 손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고 낑낑대던 강아지가 구조된 뒤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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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이제 수국 시즌! 수국이 만발한 제주로 떠나요🌸 [반려생활] 커다란 꽃송이가 팡팡팡~~~ 하는 매력을 가진 여름의 꽃, 수국:)따뜻한 제주도에는 수국이 벌써부터 인사한다고 아우성이라고 하네요? 올해는 또 어디 가서 수국이랑 만나면 좋을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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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직접 골랐다...경태 대리의 출근룩 9선 택배기사가 말티즈 경태 대리의 가장 좋아하는 출근룩을 엄선해서 공개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택배기사 경태대리님 출근룩 모음'이라는 게시되면서 경태 대리의 깜찍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태 대리는 지난해 1월 택배견으로 입사했고, 지난 1년 간 '전국민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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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집앞에 꽃송이 놓고 간 로맨티스트의 정체..'꽃을 든 길냥이' 봄이 올 때마다 문 앞에서 꽃송이를 놓고 가는 로맨티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길냥이었다. 길냥이는 집 주인에게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5년 동안 꾸준히 한 집 앞에 꽃송이를 놓고 간 길냥이의 사연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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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 사체도 먹는 북극땅다람쥐 추운 겨울이 되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후드(hood)가 달린 따뜻한 파커(parka)를 걸친다. 그런데 그 옷은 아시아인이나, 유럽인들이 만든 게 아니다. 파커의 원조는 북극권의 원주민인 이누이트(Innuit) 사람들이다. 그들은 물범이나 순록의 가죽을 사용하여 방한복인 파커를 만들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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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농장 체험 다녀왔어요" 단체 버스를 타고, 딸기 농장 체험을 다녀온 비숑프리제들이 있다. 지난 20일 인천에서 출발 서울을 경유해 경기도 양평의 한 딸기농장으로 향하는 전세버스 안. 비숑프리제들이 한가득이다. 인천과 서울의 비숑프리제 모임에서 비숑프리제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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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역시 쉽지 않아~' "밖에 나갔다 들어왔더니 파란색 펜을 뜯어놔서ㅠㅠ" 파란색으로 범벅이 된 강아지 사진이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얼마 전 외출을 다녀왔던 혜주 씨. 사랑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람과 함께 쓴웃음이 나왔다. 평소 별 사고를 치지 않던 사랑이가 왼앞발과 입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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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꽃 같은 고양이 따뜻한 계절에는 고양이들의 걸음도 한가롭다. 뜨끈하게 몸을 데우며 천천히 걷다가 어디쯤 적당한 그늘 아래 누워 잠을 청하기도 한다. 꽃송이처럼 동그랗게 잠든 고양이를, 잠을 깨우지 않으려고 흘깃 보고 지나쳤다. 평온하게 잠든 고양이는 꽃처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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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벚꽃 거리 뒷편에서 꽃 축제가 한창이지만 봄비 탓에 길이 젖어 있었다. 아무도 축축한 길을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인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줬다 뺏었다 하며 손님을 약 올리고 어린애나 어른할 것 없이 꼬치나 와플 같은 걸 손에 들고서 인파를 헤치며 걷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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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바나 대지를 내려다 보는 트레킹 탄자니아의 첫 발은 잔지바르였지만 잔지바르는 탄자니아와는 다른 색깔을 가진 섬 나라여서 탄자니아 속의 다른 나라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탄자니아 비자를 가졌어도 잔지바르에 도착하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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