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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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에서 주인 잃고 헤맨 파란눈의 말티즈 버스 터미널에서 주인을 잃고 헤매던 말티즈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통은 까만눈을 가진 말티즈들과 달리 이 녀석은 파란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말티즈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말티즈는 몸무게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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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에서 주인을 기다린 푸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갈대밭에서 열흘 정도 모습을 보인 푸들이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왔다. 전남 나주시 남평읍 드들강 솔밭유원지 야구장 옆 갈대밭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미디엄 푸들이 13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미디엄 푸들은 몸무게 4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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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통 강아지 사건의 전말 음식물 쓰레기통에 갇힌 채로 발견된 강아지 사건이 주인 잃은 강아지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강아지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가운데, 나주시 당국은 부절적한 보호를 이유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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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반려견 생산농장 화재..말티즈 등 100여 마리 질식사 전라남도의 나주의 반려견 생산농장에서 불이 나 말티즈와 포메라니안 등 100여 마리가 숨졌다. 14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3분쯤 나주시 남평읍에 있는 한 반려견 사육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새벽 시간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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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동물등록! 올해 131개 지자체서 시행 올해 1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벌인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맞춰 지난 2018년 시작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올해 광역시와 인구 50만 도시까지 확대 시행된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2018년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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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선 강아지 팔고 다른쪽선 버린 강아지 보호'..번식업자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전라남도 한 지자체 동물보호소의 기묘한 운영 행태가 드러났다. 한쪽에서는 펫샵으로 나갈 강아지를 생산해 경매에 부치는 한편으로 다른 쪽에서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거나 길위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6일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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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장독대에 끼었어요?!" "개가 장독대에 끼어 움직이질 못하다고요?" 경찰이 다소 당황스런 강아지 구조 사연을 전했다. 25일 전남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24일 오후 한 할머니가 나주시 한 지구대에 강아지를 구해달라고 신고했다. "이런 것도 신고해도 될까잉~~~??" 다급했지만 약간 쑥스러웠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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