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수사대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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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같은 양서류의 정체는..거북? 확찐자? 개구리! 네티즌 수사대가 둥근 양서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은 끝에 생물학자가 맹꽁이과 개구리라고 알려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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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 잔디밭 굴렀다가 슈렉 강아지된 흰둥이 하얀 개가 새로 깎은 잔디밭을 구른 후 보호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풀 물이 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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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전 아기 길냥이 입양 부탁한 초등학생들 찾습니다!” 일본에서 집사 부부의 딸이 22년 전 길고양이 입양을 부탁한 아이들을 찾으며, 그때 입양한 길고양이가 수명을 다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해 감동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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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가죽만 남았다`..크리스마스 직전에 버려진 개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뼈와 가죽만 남은 개가 버려지자, 공분한 네티즌 수사대와 지방정부가 견주 찾기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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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인이 누구니?..`무단투숙` 페럿 주인 찾은 누리꾼 미국에서 페럿이 반려견 출입문으로 들어와서 무단으로 투숙하는 바람에, 견주가 페럿 주인을 찾으려고 네티즌 수사대에 도움을 청했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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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지켜줄 거야" 화장실 앞에 인형 갖다 놓는 강아지 주인이 치워도 계속 화장실 앞에 인형을 갖다 놓는 강아지가 화제다. 10여개의 인형 중 꼭 '이 인형'만 갖다 놓는다는 주인의 말에 네티즌수사대는 각종 추리를 내놨다. 지윤 씨는 지난달 30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견 뽀송이 사진을 올리면서 "강아지가 이 인형만 자꾸 화장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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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끌려 반려견 '유기견'으로 속인 유튜버 덜미 관심을 끌기 위해 반려견을 '유기견 출신'으로 속이고 3달간 개인방송을 이어온 유튜버가 네티즌 수사대에 덜미를 잡혔다. 유튜브 채널 'Olly야 즐겁개 살자 YOLO Dog_Olly'를 운영하는 유튜버 A씨는 지난 26일 "죄송합니다"라는 짤막한 제목으로 3분15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반려견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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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 중 지나간 동물..누리꾼 “개? 퓨마?” 네티즌 수사대가 뜨면, 미제사건이 생길 수 없다! 정체불명의 동물이 어두운 새벽 뉴스 생중계 중에 난입해, 그 동물의 정체가 개인지 퓨마인지를 두고 누리꾼이 격론을 벌였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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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 "어제 못한 산책은 오늘로!" 어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서 많은 반려견들이 창밖을 내다보며 울부짖었다능.... ㅎㅎ 그래서 개그우먼 신봉선과 반려견 양갱이는 오늘 산책을 나왔다고 합니다. 28일 양갱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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