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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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주는 간식 그대로 강아지에게 토스해 주는 고양이.."너나 먹어라옹!" 집사가 주는 간식을 그대로 강아지에게 토스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8살 난 반려묘 '보리'와 1살 난 반려견 '콩떡이' 자매의 보호자 영원 씨는 SNS에 "간식 자판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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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형아의 `노룩 육아`..꼬리 살랑살랑에 정신줄 놓은 아기냥 3살 고양이가 힘 하나 안 들이고 꼬리 하나로 새끼고양이를 능숙하게 돌봤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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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옹"..안 보고도 쓰담쓰담으로 냥이 만족시키는 만렙 집사 집사의 '노룩' 쓰담쓰담이 만족스러웠던 고양이는 배를 보이고 누워 손길을 즐겼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만렙 집사의 쓰담쓰담에 만족스러워 배를 보이고 누운 고양이 '부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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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전쟁'..밥 지키기 위해 '철벽 노룩 수비' 펼친 집사 4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는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완벽한 '노룩 수비(보지 않고 하는 수비)'를 선보이며 냥이들로부터 도시락을 지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호시탐탐 닭고기를 노리는 고양이들로부터 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집사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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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 척 손녀 몰래 강아지에게 간식 주는 할머니.."할머니, 다 티 나요" 강아지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할머니와 손녀의 눈치 게임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다온(이하 다온)'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이거 누가 봐도 고의로 준거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 중인 주희 씨의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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