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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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20대 여성, 100여 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100여 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15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29살의 이진주 씨가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100 여명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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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하는 승려 앞에 재롱잔치 연 아깽이들..`번뇌 사총사` 새끼고양이 4마리가 태국 불교사원에서 독경하는 승려를 에워싸고 장난을 쳐서 번뇌에 들게 했지만, 승려는 독경에만 집중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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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상태 빠진 단역배우..갈 곳 없어진 그의 고양이 남매 주인이 뇌사상태에 빠져 졸지에 갈 곳이 없어진 고양이 두 마리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1년9개월령 암고양이 사랑이와 1년7개월령 수고양이 행복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지금 서울의 한 임시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다. 두 달 째다. 지난해 11월까지 이 녀석들은 주인 아저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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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원, '백세견생' 프로모션..노견 사료 40% 할인 네슬레 퓨리나의 퓨리나 원(PURINA ONE)이 3월 한 달간 반려견의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을 위한 '백세견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퓨리나 원의 노령견 맞춤 사료인 '7세 이상 노령견용', '11세 이상 노령견용', '트루 오리진 1세 이상 무곡물 자연식'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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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생명 살리고 떠난 캣맘 지영씨 故 김지영씨의 생전 모습. 뇌사 상태에 빠진 캣맘이 다섯 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난 사연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캣맘들 사이에 고양이 4마리를 직접 키우고 평소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던 김지영씨가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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