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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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응급 상황 알린 천재견..혈당 2배 넘게 치솟아 위험할 뻔 한 부부가 반려견의 도움으로 위태로운 상태에 있던 딸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샤넌 보그스(Shannon Boggs) 씨는 지난달 반려견 '스파이(Spy)' 덕분에 딸의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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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엄마 곁 지키며 위로한 고양이..`작은 앞발로 큰 위안` 미국에서 사별한 엄마가 울며 슬픔에 잠기자, 고양이가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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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잠든 부모 깨워 10대 아들 뇌졸중 알린 유기견의 보은 잠든 부모를 깨워 위험에 빠진 10대 소년을 구조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NBC TODAY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이 평소 건강했던 17살 소년의 뇌졸중을 감지하고 이를 부모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건강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났던 17세 소년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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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실종견 찾았더니 몇 주만 머물고 떠난 반려견..`너무 짧은 재회` 미국에서 12년간 실종된 반려견이 주인을 찾은 직후 몇 주 만에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재회가 너무 짧아 가족을 더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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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친구 죽고 슬퍼하는 치와와 위한 특별한 선물..'꼭 닮은 인형' 세상을 떠난 친구와 꼭 닮은 인형을 선물 받은 치와와는 친구에게 그랬듯 인형의 몸 위에서 잠을 청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함께 살던 대형견 친구를 잃고 슬퍼하던 치와와가 특별한 선물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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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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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리고도 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 학대범 붙잡혔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코와 가슴 부위를 훼손당한 채 발견된 이후 보신탕집에 넘겨진 삽살개 복순이의 학대범이 붙잡혔다. 동물단체는 주인이 복순이를 치료하지 않고 보신탕집에 넘겨 죽게 했다고 보고, 조만간 견주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단체 비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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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쓰러진 남편 살렸었는데'...코 베이자 보신탕집 갖다준 주인 묶여 살던 시골개의 비참한 운명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8년을 함께 하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주인을 살렸던 충견이었지만 누군가로부터 학대당한 뒤 기력을 잃자 주인은 보신탕집에 데려다주는 선택을 했다. 25일 동물보호단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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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구한 댕댕이와 할아버지..입양 4달 후 할아버지 살린 반려견 할아버지와 떠돌이개가 서로를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서 화제다. 할아버지가 떠돌이개를 입양한 후 4개월 뒤에 그 개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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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비만이라고 뺏긴 英시각장애인..“40㎏ 될 때까지 임시보호” 영국 안내견 단체가 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이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안내견을 데려가서, 시각장애인이 반발했다. 단체는 감량한 후 돌려보내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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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불난 집서 잠든 일가족 깨운 '영웅' 강아지 화재가 난 집에서 다섯 식구를 구한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말레이시아의 한 반려견이 불난 집에서 잠든 가족을 깨워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 사는 세 자녀의 엄마 비말라(53세)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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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쓰러지자 휴대폰까지 끌고 간 셰퍼드..`입양 몇 달 만에 보은` 입양한 지 몇 달 된 셰퍼드 반려견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보호자를 휴대폰 있는 곳까지 끌고 가서, 주인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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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노령견 잠동무 돼준 아빠`..가족이 3교대로 소파침대에서 선잠 세 가족이 아픈 노령견의 잠동무가 돼주기 위해서 3교대로 돌아가면서 소파에서 노령견과 함께 잔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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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보다 나은 치와와`..쓰러진 할아버지 구조 요청한 충견 치와와 반려견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의 위험을 이웃에게 알려서, 할아버지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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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덕분에 골든타임 지켜`..식물인간 위기 모면한 英소년 반려견이 골든타임(Golden Hour) 안에 위기를 알려서, 뇌혈관 출혈로 식물인간이 될 뻔한 10대 소년의 목숨을 구했다고 영국 스코틀랜드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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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년간 휠체어를 지킨 이유..먼저 떠난 할머니 그리워 매일 휠체어를 탄 채 자신과 함께 산책을 나가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주인 없는 휠체어를 지키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그리워 2년째 휠체어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럭키(Lucky)'의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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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세균, 잇몸염증 유발 가능"...매스틱 치약 & 칫솔소독수 리빙럽 콜라보 매스틱 전문업체 메디크로스는 높은 항균성과 잇몸염증 완화에 탁월한 매스틱을 주원료로 한 매스틱치약 매스티키스와 산화전위수 칫솔소독수 리빙럽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관리를 소홀히 한 칫솔에는 변기의 약 300배의 세균이 번식한다고 한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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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개 키워라!'..스웨덴·캐나다 연구 `한 목소리` 반려견을 키우면 더 오래 살고, 심혈관 건강도 더 좋아진다는 연구 2편이 동시에 발표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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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유기견의 우정`..교수실 앞에서 2주째 고인 기다린 개 필리핀에서 유기견이 2주째 교수실 앞에서 세상을 떠난 교수를 기다렸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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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쓰러지자마자`..이웃집에 달려간 반려견들 견주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반려견들이 이웃에게 구조를 요청해 견주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5일(현지시간) 퍼스트 코스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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