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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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태어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난생처음으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사모예드 '누누'인데요. 누누의 보호자님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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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사람처럼 계단에 앉아 주인 깜짝 놀라게 한 강아지 계단에 앉아 있는 강아지의 뒷모습을 보고 보호자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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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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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슬금슬금 들어온 짐승 사람이 혼자 있는 사무실에 산 짐승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당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아이는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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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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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남의집 들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에 남의집 집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 현관문 부스럭대는 소리에 방망이 들었는데.. 꼭두새벽에 무단침입한 강아지는 코골며 쿨쿨..집주인은 안절부절 새벽 3시에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온 강아지 때문에 안절부절한 사연이 웃음과 함께 안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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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귀염 터지는 반려견에 흐뭇.."누구세요?"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의 작은 몸짓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을 터는 반려견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퐁이와 코코포뇨 둘 중 하나일 이 녀석. 귀와 옆구리를 뒷발로 털다 고소영을 발견하자 뒷걸음질친다. 그러면서도 포메라니안 특유의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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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8층까지 올라와 문 두드린 고양이.."밥 줄래옹? 집사 할래옹?" 자정이 넘은 시간에 건물 8층으로 올라간 고양이는 다짜고짜 현관문에 몸을 부딪혀 집주인을 불러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 8층까지 올라와 문을 두드린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왕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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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인 줄 알고 마중 나왔다 낯선 사람과 마주친 냥이.."누구냥 넌?" 퇴근한 집사를 반기기 위해 문 앞까지 마중을 나왔던 고양이는 뜻밖의 사람의 등장에 '몸펑 꼬리펑'(몸과 꼬리가 부풀어 오름) 상태가 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 마중을 나왔다가 낯선 사람과 마주치자 당황한 고양이 '로쿠'를 소개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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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 딱걸린 속옷 도둑..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여유까지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집안에 설치해 놓은 펫캠(반려동물 CCTV)이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붙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40대 강 모씨는 지난 6월 A씨가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속옷을 훔쳐볼 생각으로 A씨가 집에 없는 사이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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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냥?".. 고양이 긴장하게 한 소파 틈새 '뱀(?)'의 정체는? [노트펫]천하의 고양이마저 긴장하게 만든 소파 틈새 의문의 뱀의 정체가 고양이인 걸로 밝혀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고양이 집사가 "거기 누구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소파 틈새를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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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찾는 새끼 고양이들에 젖물려준 말티즈 홀연히 떠나버린 어미를 대신해 아기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려준 말티즈가 있다. 지난 1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기 고양이 두 마리와 말티즈 두 마리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아깽이 두 마리가 왔는데 7살 된 초롱이가 젖을 줘요."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실제 몇몇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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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강아지 몰래 삼겹살 먹기!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식사를 방해하는 반려견의 행동에 난감했던 적이 한 번 쯤은 있었을 것이다. 직접적으로 방해하지 않더라도 식사 때마다 애틋하게 바라보는 반려견의 눈빛은 보호자를 정말 힘들게 한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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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누나가 쌩얼이여도 좋지?" 걸스데이 민아 씨가 17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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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하는 이유 "삑삑삑삑, 삐리리" 집 현관문 번호키를 누르고 문을 열자마자 나를 맞이하는 식구가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최수연 씨는 2년 전부터 그 행복함에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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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박..샤샤닥'..'벨튀'하는 강아지 집에 이런 장난꾸러기 있을까나? 일명 '벨튀'하는 강아지 자두, 김자두다. 벨튀는 모르는 집 현관문을 누른 뒤 주인이 나오기 전에 재빨리 도망가는 놀이. 여아인 자두에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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