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백단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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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조는 척하는 강아지 '너 운전 안 시킨다고^^' 운전 조수석에 탄 강아지가 눈 감고 조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윤핼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왜 눈만 마주치면 자? 곰 앞에서 죽은 척하는 생존본능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하느리'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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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의 위력이란'..'치킨' 소리 듣자 입에 문 간식 미련 없이 뱉은 강아지 치킨 소리를 듣자 미련 없이 간식을 포기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땡이'의 보호자 윤희 씨는 SNS에 "땡이, 치킨 먹을까? (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간식을 입에 물고 있는 땡이의 모습이 담겼다. 최애 간식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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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 하자고 했더니..'3견 3색' 각기 다른 반응! 개성 뚜렷한 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을 하자고 했더니 보여준 각기 다른 반응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셀리', '탄이', '보노'의 보호자 닉네임 '셀탄보 집사'는 SNS에 "화이팅 하자고 했을 때 다양한 반응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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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쳤다 하면 데구르르'..집사 앞에서 완벽 앞구르기 선보이는 냥이 앞구르기 애교를 본 집사가 궁디팡팡을 해주자 고양이는 더욱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 앞구르기 마스터 냥이로 거듭났다. 매일 아침 집사 은빈 씨는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한다. 그런 은빈 씨를 따라 화장실 앞으로 간 고양이 '미아(본명 권미아)'는 문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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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달려오다 "누가 이랬어?" 묻자 급히 방향 트는 눈치백단 강아지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고, 가정집 개 4년이면 눈치 백 단이 된다. 귀신 같은 눈치로 빠른 태세 전환을 보인 강아지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믹스견 남매 '짱아(4살)', '짱구(4살)'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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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영화보며 풍성하게 즐기자! 고양이 편 길고 긴 연휴 동물영화 어때요? 고양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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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에도 척척 '스스로 멍뭉이' 아장아장, 폴짝, 사뿐. 동물병원에 들어서자 가방을 맨 갈색 강아지가 아장아장 걸어가 체중계로 폴짝 뛰어오르더니 사뿐하게 앉아 몸무게를 잰다. 10개월령 애프리푸들 '구월'이다. "올라가", "앉아"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척척 해내는 폼이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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