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검색결과 총 4 건 고구마 앞에서 포악해진 댕댕이 '우리 개가 변했어요' 순하디순한 성격의 강아지가 고구마 앞에서 포악한 성격을 드러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통나카의 주문을 넣었더니 악마가 씌인듯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왜 아직도 집이개? 거지가 꿈이냥?`..주인한테 질린 댕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집에서 붙어 지내면서, 개와 고양이가 주인한테 질리기(?) 시작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전했다. 판사 집을 배변함으로 쓴 이웃 고양이..집사 피소 고양이 한 마리의 배변 훈련 때문에 판사와 이웃이 법정에서 다투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웃집 고양이가 판사 집에 계속 오줌을 싸는 버릇을 못 고쳐서, 판사가 고양이 주인을 고소했다고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과 사세요" 사과농장 홍보하는 버니즈마운틴독 [김민정 일본 통신원] 유기견의 변신은 끝이 없다. 치유견으로 나가기도 하고 관공서의 마스코트로 활약하기도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사례가 있다. 유기견에서 사과 농장의 홍보담당이 된 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