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냥이프로젝트 검색결과 총 9 건
-
어느 대학교에 들어선 길고양이 주택 서울의 한 대학교 안에 길고양이 집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어느날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캠퍼스. 학생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옮깁니다. 교내에 설치할 조형물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구조물. 자리를 잡은 곳은 대학원 건물 앞 공터. 조형
-
서울대, 교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첫단추 7마리 포획, 중성화수술뒤 방사 서울대학교가 추진하는 교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첫단추가 끼워졌다. 20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따르면 수의과대학과 부속 동물병원은 지난 17일 수의대와 음대 자하연 주변에서
-
'길고양이 급식소, 이렇게 멋져도 돼?' "정말 길고양이 급식소라고요? 우리 동네에도 설치하고 싶어요." 최근 서울 관악구 곳곳에 설치된 길고양이 급식소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업어오고 싶은 물건'이 됐다.
-
여름 방학, 우리 학교 고양이들은 잘 있나 근 두 달 간의 여름 대학 방학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제 개강까지는 2주 정도. 캠퍼스는 모처럼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도서관은 취업준비생들과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로 치열합니다. 하지만 계절학기가 끝난 까닭에 어느 때보나 한가롭기만 합니다.
-
"대학교 9곳에 길고양이 쉼터를 만들겠습니다" 서울대에 쉼터 선사한 '대냥이 프로젝트' 2탄 본격 시동 서울대 안에 고양이 쉼터 '르네상스'를 선사, 사람과 길고양이와의 공존 공간을 만든 대학생 프로젝트팀이 전국 대학교 곳곳 고양이 쉼터 만들기에 나섰다. 대냥이(대학교 고양이) 프로젝트는 25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
-
별이 된 '르네', 길고양이 포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다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살던 길고양이 르네가 지난달 29일 별이 됐다. 르네 사진을 올려 달라는 요청에 생전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생전 르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길고양이, 누군가에는 공존해야할 대상이며, 누군가에겐 안타까운 존재들이고, 누군가에는
-
서울대 고양이 '르네', 무지개다리 너머로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대표했던 삼색고양이 르네가 지난달 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하냥이로 불렸던 르네. 올 2월 르네와 친구들을 위해 관악캠퍼스 안에 르네상스라는 이름의 집까지 지어졌지만 불과 3개월여를 보내다 저세상으로 갔다.
-
대냥이 '르네'의 집이 완성됐어요 "이거 조형물 아닌가요?" 지난해 12월 시작한 대냥이(대학교 고양이) 집 지어주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나왔다. 얼핏 보기에 교정에 설치된 조형물 같은 멋진 고양이 집이다. 서
-
'대냥이 집지어주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서울대 예술복합동 고양이 '르네' 서울대생의 사랑을 받는 냥이다. 집은 없다. 대냥이(대학교에 사는 고양이) 집을 지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