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단속 검색결과 총 2 건 `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초강력 마약 위험성 경고한 마약탐지견들 미국 경찰 마약 탐지견 3마리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 냄새를 맡았다가, 과다복용사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났다고 버즈피드뉴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