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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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집사 된다?..퍼스트 캣 12년 만에 부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반려견과 함께 고양이도 데리고 입성한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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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아메리칸 드림 이룬 바이든의 셰퍼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저먼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가 사상 최초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다고 미국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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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열기 덕분에 고양이 찾은 집사..“이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 미국에서 한 집사가 올해 대통령 선거 투표 열기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6주 만에 찾았다고 폭스10 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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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보내졌다는 독극물 리신..강아지 음독사고 단골 유박비료 그 성분! 반려견들의 목숨을 숱하게 앗아간 유박비료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또다른 반려견 중독사고가 아닌 사람 때문이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 '리신(Ricin)'이 담긴 우편물을 보낸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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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코 잡고 악수한 미국 대선주자..`한 표 주기 싫개`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선거 유세 중 반려견의 코를 잡고 악수해, 누리꾼에게 물어뜯기고 있다고 미국 NBC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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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PACT법 서명..미국선 동물학대시 최장 징역 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동물보호법인 PACT법에 서명했다. 이제 미국에서는 동물학대가 각각의 주가 아닌 연방 차원에서 다뤄지고, 최대 7년의 징역에 처하는 중죄로 다스려진다. 25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PACT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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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웅!" 군견 추켜 세운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수괴 제거 작전에서 큰 공을 세운 군견을 "미국의 영웅!"이라고 추켜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1(현지 시간) 늘 그래왔듯이 트위터에 자신이 군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영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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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도 기밀해제`..트럼프 패러디한 누리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견 비밀해제 트위터가 누리꾼의 반려견 사진 기밀해제 패러디 열풍을 불렀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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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뚫린 트럼프 美 대통령 경호? 고양이 한 마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길에 화제로 떠올랐다. 4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영국 총리 관저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난데없이 고양이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뤘다. 지난 2011년부터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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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임 중 퍼스트도그 없다!..`정치적 사기 같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이지 않겠다며,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정치적 사기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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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고양이 식용 금지한다'..트럼프, 농업진흥법 서명 미국 안에서 개와 고양이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법을 포함한 농업 진흥 법안(farm bill) 에 서명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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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내 질식사' 일파만파..수사에 어이없는 실수까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기내에서 반려견이 질식사한 사건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정부당국과 검찰 수사를 받게 됐고, 부랴부랴 개선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 와중에 또 반려동물 운송 실수를 해서 비난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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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홀린 뉴질랜드 차기총리의 `퍼스트 캣` 재신더 아던(37세) 뉴질랜드 차기 총리의 퍼스트 캣 ‘패들스’가 트위터에서 인기를 끌면서, 뉴질랜드 3번째 여성 총리에게 집중된 이목을 잠식하고 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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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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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톡톡 튀는 뉴요커의 강아지 작명 미국 뉴요커 사이에서 강아지에게 유명인이나 음식 이름 붙이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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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때문에' 서로에게 총 쏜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가 서로를 향해 쏜 총에 아들이 죽고 아버지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다툰 이유는 반려견 산책을 누가 시키느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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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를 반려견에 개방하겠다" 美 내무장관의 반려견 친화정책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 [출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트위터] 미국 백악관에서는 오바마 시절 처럼 개를 볼 수 없어도 내무부 건물에서는 개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이 내무부를 반려견 친화적인 일터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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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나온 퍼스트독 '보'와 '써니'의 근황 보와 써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와 ‘써니(Sunny)’가 춘분(春分)을 맞아 봄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포르투갈 워터 도그 반려견 보(8세)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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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안희정, 이번엔 '멍뭉이' 안희정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이번에는 멍뭉이와 함께 한 동영상을 선보였다.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 가족으로 받아 들여지는 반려동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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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싫었던 부시 전 대통령, 선거날 강아지 입양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내외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대신 강아지를 입양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대통령 선거 기간 내내 자신이 속한 공화당의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게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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