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순찰 검색결과 총 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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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더니...' 폭우로 물 차오르는데 홀로 묶여있던 강아지 구조 폭우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대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지나가던 순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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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다리를 다친 84세 노인이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주 스티븐스 카운티의 삼림 지대를 순찰하던 경찰은 도로에 개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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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 동행할개!'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 본격적인 활동 시작 서울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하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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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던 사람들이 발견한 '토끼' 크기가 비현실적...'자이언트 사이즈' 야근하던 사람들이 발견한 '자이언트 사이즈'의 토끼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s Angele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던 인부들은 특이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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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뛰어다니며 아슬아슬하게 차 지나치는 강아지 모습...'아찔' 고속도로에서 뛰어다니는 개가 아슬아슬하게 자동차를 지나치다가 사람들의 보호를 받게 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틱톡 유저 제임스 레토(James Leto)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차 옆에서 달리는 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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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 고속도로로 사이좋게 도망가더니...'결국 들켰네' 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이 고속도로로 도망갔다가 경찰에게 포착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xio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 동물 무리가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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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가 다가오자 '셀카' 찍어주고 날아간 부엉이...'영광인 줄 알아~' 도로에 굴러들어 온 돌멩이를 치우려고 다가갔던 경찰은 그것이 부엉이라는 걸 알게 됐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부엉이가 경찰의 어깨에 올라타 함께 사진을 찍어준 뒤 날아간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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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던져지기 직전에 구출된 강아지 6마리..새벽에 딱 걸린 영국 동물학대범 영국 경찰이 토요일 새벽에 강에 버려질 뻔한 강아지 6마리를 기적처럼 구했다. 동물학대범이 강아지들을 유기하기 직전에 경찰 순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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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은 댕댕이에게 미역국 끓여준 경찰들 지구대에서 3년 가까이 돌봐온 개가 새끼를 낳자 미역국을 끓여 대령해준 모습에서 경찰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4일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통해 평창경찰서 중부지구대에 살고 있는 배추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평창은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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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반려견 순찰대 뜬다..서울 이어 두번째 부산이 서울에 이어 시민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키로 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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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주인 교통사고 알린 반려견..차 밖에 튕겨나간후 경찰차로 직행 교통사고 차량에서 튕겨나간 반려견이 경찰차 앞으로 직행한 덕분에, 사고 당한 주인 앞에 경찰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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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안됩니다!'..도로 뛰어든 오리가족 설득한 교통경찰 왕복 7차선 도로에 나온 오리 가족을 다시 인도로 돌려보내는 교통경찰의 모습이 흐뭇하게 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에서 교통경찰이 오리가족을 귀가조치(?)한 사연을 소개했다. 관내를 순찰하던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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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에게 우산 씌워준 美경찰.."너의 그늘이 돼줄게."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고속도로를 헤매던 개에게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준 경찰이 화제다. 그 경찰은 자신이 구조한 유기견을 결국 입양해, 가족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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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신고하고 가로등·도로 파손 알리고...반려견 순찰대가 하는일 봤더니 생활안전지킴이 역할 톡톡..서울시, 5개구서 확대 실시 서울시가 반려견 순찰대를 본격 도입키로 했다.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순찰하며 생활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김학배 위원장)는 강동구에서 시범실시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통해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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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헤엄치다 구조된 `가출 댕댕이`..16일간 개고생 역력 가출한 지 16일된 겁쟁이 골든 리트리버가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경찰에게 구조돼, 보호자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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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뛰어든 새끼 고양이 소시지로 구슬려 꺼낸 경찰 트럭 앞으로 뛰어들어 하부로 숨어버린 새끼 고양이를 기지를 발휘해 구조한 경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도로. 순찰 중이던 감전지구대 순찰차 앞을 한 남성이 두 팔을 벌려 막아섰다. 남성의 뒤에는 7.5t 대형 트럭이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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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된 아깽이 엄마 찾아주려던 경찰관..'눈 마주친 뒤 집사 선언!'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깽이에 마음을 빼앗긴 경찰관은 녀석의 집사가 되어 주기로 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홀로 길가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기 고양이 '도비'를 가족으로 들인 경찰관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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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아기 길냥이 구하려 길 한복판서 인공호흡 한 경찰 아기 길냥이를 살리기 위해 직접 도로 위에서 심폐소생술을 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TVBS는 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아기 길냥이를 구하기 위해 직접 인공호흡을 한 경찰관에 대해 보도했다. 대만 신베이시 투청구에서 근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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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이 목에 파고든 학대견에서 美경찰견으로..`견생역전` 쇠사슬이 목에 파고들 정도로 방치된 개가 미국 명예경찰견으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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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자원봉사자 지킨 美유기견..승합차 납치범들 퇴치 20대 여성 자원봉사자가 동물보호소 유기견을 산책시키다가 남성들에게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자, 유기견이 납치범들을 쫓아냈다고 미국 폭스17 지역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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