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동물보호법 위반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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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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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개 도살하고 허가 없이 생산판매..불법 동물 영업장 무더기 적발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질병에 걸린 개를 치료 없이 방치한 도살업자와 농장주, 허가를 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한 사육자 등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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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개농장 신고자에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불법 개농장을 신고한 시민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개농장은 신고에 따라 폐쇄됐고 농장주는 벌금도 물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제5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업법, 폐기물관리법 및 가축분뇨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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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냄새 나던 도살장에서 벗어나 안도하는 개들 존재 자체가 불법인 도살장에서 벗어난 개들의 표정이 보는 이들도 안도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10일 SNS에 경기도 여주시 왕대리 소재 도살장에서 구조한 개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말쑥해진 모습에 뒷발을 세워 사람에게 기대고, 사람 손을 핥으려 다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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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법 개농장 뿌리 뽑는다 경기도 고양시가 불법 개농장을 뿌리뽑기 위해 행정력을 적극 동원키로 했다. 9일 정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고양시는 최근 '농촌지역 동물학대 불법 개농장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불법 개농장에 대한 부서 합동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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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쇠꼬챙이로 불법 도살하고, 개사체를 개 먹이로..' 전기쇠꼬챙이를 이용해 개를 불법 도살하고 질병에 걸린 동물을 치료하지 않는 등 동물을 학대하거나 등록을 하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 영업행위를 한 업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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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 금지 법안 제출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식용으로 판매한 사람은 물론 식용한 사람까지 처벌하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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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기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정책 중심 전환할때"..진료비 표준화·부가세 면세 공약 자유한국당이 21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유기동물 중심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반려동물과 반려인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추진,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면세 등의 공약을 내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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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불법영업 자비 없다'..경기도,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바로 앞에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동물 관련 영업을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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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도살장 차린 모란시장 개 도살업자들..경기 특사경에 덜미 경기도가 성남 모란시장에서 활동하다 인근 광주시로 옮겨간 개 도살업자들을 추적, 현장을 급습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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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업소 검찰에 고발한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모란시장 입구에서 모란시장 내 개고기 판매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동해 업소 5곳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케어는 "지난달 19일과 26일 양일간 태평동에 위치한 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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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고, 패대기치고, 전기로 죽이고' 최근 SNS를 통해 전파된 진돗개 학대 동영상 속 한 장면. 동영상 캡쳐 최근 몇년새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구체적인 사례들이 공개됐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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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600마리 포획..1만원씩 받고 팔아넘긴 50대 검거 길고양이를 무차별 포획해 건강원 등에 보신용으로 팔아 넘긴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북부경찰서가 이같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정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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