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검색결과 총 8 건
-
비가 와도 뛰어노는 강화 운동장 '멍숲'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최근 몇주동안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더라구요. 겨울이는 산책량이 많고, 실외 배변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비맞으면서 산책을 하는 편인데,
-
바닥에 착 붙어 밥 퍼먹는 고양이..'눕방에 진심인 편' 바닥에 착 붙은 채로 밥을 퍼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윈터'의 보호자 나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누워서 밥 먹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바닥에 누운 채 식사
-
어미개와 입양간 11마리 강아지, 한데모여 돌잔치 열어준 주인들 지난해 강아지 15마리를 낳은 아이리시 세터 ‘파피’가 1년 만에 강아지들 중 11마리와 모자상봉을 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아들 돌잔치 못간 아빠
-
청진기로 듣는 고양이 골골송은 -수의사의 청진기 사용법. 대중적인 의사의 상징은 흰 가운, 그리고 목에 두르고 있는 청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잔치에서 아기의 미래를 점쳐보는 돌잡이 행사에서도, 책이 학자나 교수를 상징하고 법봉이 법조인을 상징하는 것처럼 의료인을 대표해 청진기가 올라갈 정도니까요. 실제로
-
물에 빠졌던 아기코끼리 희망이, 첫 돌 축하해주세요 얼마 전 연못에 빠져 허우적대다 구조된 아기코끼리 희망이가 돌잔치를 연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동물관에서 희망이의 첫 생일을 축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이는 작년 6월24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아시아코끼리다. 얼마 전 엄마코끼리 수겔라와 이
-
文 대통령 '퍼스트펫'...그림도 인기만점 문재인 대통령의 '퍼스트펫'이 국민적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이를 소재로 한 그림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