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검색결과 총 381 건
-
'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가혹한 환경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웰시코기가 구조되고, 새끼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개인 동물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풀과 쓰레기가 무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 웰시코기의 상황을 알게됐다.
-
'이래도 돼...?' 지프 보닛 위에 동물 태우고 운전하는 무모한 운전자 한 운전자가 지프 차량 보닛 위에 동물을 태우고 운전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진 가운데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한 도로에선 희한하고 위험한 풍경이 펼쳐졌다.
-
'너무 추워요...' 낯선 집 문 앞에서 서럽게 울부짖던 강아지의 운명 강추위를 견디다 못해 낯선 집 문 앞에서 서럽게 울부짖던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
'사람 아기인 줄...' 외출할 때마다 오해받는 '핑크색' 강아지의 사연 외출할 때마다 사람 아기로 오해받았던 '핑크색'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도와주세요!'...가정집 현관 찾아와 도움 요청한 '매' 한 마리 가정집 현관 앞에서 누군가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던 매의 사연을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의 한 마을에서 반려견을 산책 중이던 남성은 이웃의 현관 앞에 누군가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
떠돌이 개 입양으로 상 받은 락스타..'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강력 추천함"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동물보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동물권 단체 PETA로부터 상을 받았다.
-
중성화 수술 받고 도망간 셰퍼드..남의 집으로 피신 '신세 좀 질게요' 중성화 수술을 받고 도망갔다가 남의 집으로 피신한 셰퍼드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몬태나에 따르면, 미국 몬태나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헤일리 스켁스(Haley Skaggs) 씨는 염소들을 키우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
골판지 상자가 품고 있던 고양이 대가족...'13마리 한꺼번에 유기' 골판지 상자에 유기된 고양이 대가족이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Village Repor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케임브리지에선 13마리나 되는 고양이 대가족이 한꺼번에 유기돼 충격을 안겼다.
-
"도로변에서 발견된 고아 올빼미 도와주려고 비행기에 태웠습니다" 도로변에서 발견된 고아 올빼미를 돕기 위해 한 자원봉사자가 부엉이를 비행기에 태웠다고 지난 24일 캐나다 매체 'Timmins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서드베리에 위치한 호수 'Windy Lake' 인근의 한 도로변에서 아기 올빼미 1마리가 발견됐다.
-
차에 치어 '묘생' 마감할 뻔...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고양이 차에 치어 묘생을 마감할 뻔 했으나 기적적으로 생존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astanet'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오카나간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선 수컷 고양이 한 마리가 차에 치여 생명이 위태로워진 사고가 발생했다.
-
'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
술 취한 견주에게 폭행당한 강아지 구했더니..'반환 요청'에 돌려줘야 길에서 술에 취한 견주에게 마구 폭행당하는 강아지가 구조됐는데, 견주의 반환 요청에 의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인천의 한 공원이었다.
-
개한테 물리고 외톨이 된 아기 코알라 '엄마와 기적 상봉' 개한테 물리고 외톨이가 된 아기 코알라. 녀석은 너무 일찍 세상의 무서움을 경험했지만, 다행히 어미와 재회할 수 있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R THE WIN'에 따르면, 호주에서 살고 있는 암컷 아기 코알라 '스퀴크(Squeak)'는 최근 무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
냄새나는 휴지통에서 죽어가던 올빼미..'배고프고 아프고' 냄새나는 휴지통에서 죽어가던 올빼미가 지나가는 행인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주에서 한 올빼미가 다친 상태로 휴지통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
69일 만에 잃어버린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안심한 듯 꾸벅꾸벅' 실종 69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가 안심한 듯 보호자의 품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반려견과 같이 출근했어요!" 깨끗한나라, '세계 개의 날' 맞아 강아지와 동반 출근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세계 개의 날(International Dog Day)'을 맞아 지난 23일 강아지와 함께 출근하는 '포포몽과 함깨 출근하개'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안락사되기 30분 전 목숨 구한 임신견..'11마리 강아지 낳아' 임신한 상태로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개가 극적으로 구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의 한 보호소에 있던 임신한 개 '마마 바스켓 로빈'은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
차 번호판 아래로 튀어나온 '두 다리'보고 깜짝 놀란 운전자...'라쿤이 갇혔어요!' 차 번호판 아래로 튀어나온 '두 다리'. . . '너구리가 갇혔어요!'차 번호판 아래로 튀어나온 너구리의 두 다리를 보고 깜짝 놀란 운전자의 사연을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1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