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검색결과 총 6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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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총 2,104억 원 투입' 전북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총 2,104억 원 규모의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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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반려동물공원 '강릉시 펫파크' 착공...'사람과 동물 공존하는 휴식 공간' 강원 강릉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자 '강릉시 펫파크'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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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임시보호 나서 경기도는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6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반려마루(여주)로 이송받아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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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댕댕이 모여라!' 강서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무료 지원 서울 강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2025년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행동을 개선하여 반려인과 더 나은 동반 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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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운영 강원 원주시는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하고, 동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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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 버려져 모든 걸 포기한 채 무력하게 있던 개에게 일어난 일 배수로에 버려져 무력하게 있던 개가 구조된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작년 6월 어느 무더운여름 날, 인도 동물복지단체(Blue Cross of India, BCI)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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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18일까지 선착순 접수'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과 이웃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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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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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기동물 입양률 경남 1위 달성...'사지 말고 입양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중' 경남 사천시가 2025년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 경상남도 1위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복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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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중·고등학생 진로 특강도 추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평택, 연천)는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2025년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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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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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접수...'내달 11일까지' 경기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시청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제작·설치하고, 지역 길고양이 돌보미를 관리자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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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시골에 방치되던 어미 개가 추운 겨울을 버텨 살려낸 새끼 강아지들이, 어미처럼 똑같은 '1m 방치견' 신세가 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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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서 ‘반려동물 북콘서트’ 개최...'유튜브로도 시청 가능' 경기도는 내달 6일(일요일) 오후 2시 반려마루(여주) 문화센터에서 '반려동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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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추진...'1마리당 최대 25만 원' 서울 도봉구는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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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실·유기견 입양비 최대 15만 원 지원 서울 강서구는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매년 시행하는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8. 6%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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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동물복지 사업 확대...'중성화·진료비·장례비 등 지원' 강원 원주시는 2025년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진료비 및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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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기레이드,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손길...'1억 3천8백만 원 상당 제품 기부' 왈(WAHL)과 도기레이드(DoggyRade)의 공식 수입유통사인 스마일모닝 주식회사(이하 스마일모닝)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총 1억 3천8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국내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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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반려가구 야외행사 '송파 마이펫 나와 놀자' 오는 21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송파여성문화회관 앞 송파근린공원에서 반려동물과 봄나들이로 즐길 만한 야외 행사 '송파 마이펫 나와 놀자'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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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내달 7일까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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