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협회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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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파는 동물약 가격도 천차만별? 약사회, 약국 판매 동물약 판매실태 조사 나서기로 대한약사회가 동물용의약품의 비정상적인 약국 유통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고 제약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는 다음 11월 한 달 동안 수도권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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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홍보에 나섰다 경찰이 지난 7월 시행된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법이 바뀔 때마다 하는 홍보 성격이 크지만 학대 문제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기에 참신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 경찰청은 지난 23일 SNS에 "동물학대예방 위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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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사 권장하던 동물약국 실력자의 수상한 뒷거래 일반인들의 반려동물 자가주사행위를 적극 권장해온 동물약사 실력자의 수상한 뒷거래가 폭로됐다. 수의 전문 매체 데일리벳은 28일 대구에 위치한 국내 1호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협회와 임모 전 동물약국협회 회장 간의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동물보호협회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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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동물약국협회, 동물학대 조장 말라" 수의계가 자가진료 금지 시행을 앞두고 일반인의 직접주사 허용을 막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하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상대로 허용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그간 끊임없이 자가진료 금지에 반대해왔던 동물약국협회에 대해서도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동물약국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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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처방제 확대는 시대의 요구" [편집자주]페니실린 등 일부 항생제 성분과 반려동물용 생독백신 등에 수의사 처방 후 투약을 의무화하는 수의사 처방제 확대안이 지난달 중순 행정예고됐습니다. 수의계는 환영하는 반면, 대한동물약국협회를 필두로 약사 측은 동물병원 독점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동물병원비가 보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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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바늘 꽂으라는 약국 동물약국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약국에서 주사약을 구입, 반려동물에게 직접 맞출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주사의 부작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값이 싸니 사다 주사를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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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동물병원비 표준수가 도입 토론' 처방전 발급 주장으로 도배...토론 취지 퇴색 동물병원 동물진료 표준수가체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17일 국민신문고에 따르면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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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절차 착수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동물약국협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최근 각 부처에 의견조회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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