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 검색결과 총 25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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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이즈칸, 말복 맞아 유기동물 기력회복 위한 영양 간식&사료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브랜드 이즈칸(iskhan)이 말복을 맞아 유기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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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만을 기다려온 '금사빠' 강아지가 945일만에 입양된 날 구조 후 3년 가까이 입양되지 못했던 개가 마침내 새 가족을 만난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펜실베이니아 동물학대방지협회(PSPCA)에서 945일 만에 입양된 개 '타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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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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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한테 냥펀치 연타한 고양이..웃으면서 다 피한 수의사 튀르키예에서 고양이가 수의사한테 권투선수처럼 냥펀치를 연타로 날렸지만, 수의사가 끝까지 웃으면서 모두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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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취한 척 주인 맞이한 댕댕이..거실에 나뒹군 술병 술을 좋아하는 견주라면 술병 보관에 신경 써야겠다. 주인이 집에 돌아와서 빈 술병과 술 취한 반려견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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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떠 있던 '분홍색 막대기'의 정체...'허리케인에 휩쓸린 플라밍고' 바다 한가운데 떠 있던 분홍색 막대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플라밍고였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여파로 바다에 빠져 파도에 휩쓸리던 플라밍고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폭풍과 관련된 해변 침식 사진을 찍으려 보트를 타고 이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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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사라진 고양이 돌아온 꿈 꿨더니..진짜 나타난 가출냥 잃어버린 고양이를 애타게 찾던 집사가 고양이가 집에 돌아오는 꿈을 꾼 다음날,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일주일째 가출한 고양이가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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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해변에 생매장 당한 개..주민 신고로 구사일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 한 마리가 해변에 생매장을 당했다. 다행히 목격자의 신고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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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길고양이 구조했는데 집사 주소가 호주?..`실종 미스터리` 영국 동물단체가 길에서 구조한 떠돌이 고양이의 집사 주소를 확인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여서 깜짝 놀랐다. 조사 끝에 오스트레일리아 고양이가 스코틀랜드까지 가게 된 미스터리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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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행사에서 새 반려견 대신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가족 미국에서 가족이 입양행사에서 새 반려견을 입양하려고 갔다가, 5달 전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우연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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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반려견 주인 찾아준 미국 방송기자..`특종급 선행` 미국 CBS13 지역방송 카메라 기자가 길을 잃은 반려견을 구조해서 주인을 찾아줬다고 미국 CBS 새크라멘토 지역방송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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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많이 죽인 어린이에게 상금 준다' 논란된 뉴질랜드 사냥대회 뉴질랜드의 한 사냥 대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길고양이 사냥 분야가 만들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지(誌)는 뉴질랜드 노스 캔터베리 사냥대회에서 250달러 상금을 걸고 14세 이하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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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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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주운 새끼고양이 기른 영국인..알고 보니 `새끼 여우` 영국에서 한 주민이 정원에서 발견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해서 길렀는데, 알고 보니 여우라고 스코틀랜드 방송 STV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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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차장 버려진 상자 안에 어린 악어가! 미국에서 누군가 무책임하게 빈 주차장에 어린 악어를 버렸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악어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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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버린 강아지 4달간 공항에서 돌본 美항공사..`기장이 입양` 한 승객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버린 강아지가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의 노력 덕분에 공항에서 4개월간 격리된 끝에 항공사 기장에게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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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귀엽지만 위험한 핼러윈 복장"..수의사의 경고 오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서 흰 천을 뒤집어 쓴 반려견이나 박쥐 날개를 단 고양이 사진이 사랑받았다. 그러나 반려동물용 핼러윈 복장이 위험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에게 핼러윈 복장을 입히지 말라는 수의사들의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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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테리어 시대 오나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 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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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처럼 뭉친 털 잘라냈더니 `묘생역전`..작은 사자로 변신한 길고양이 담요처럼 뭉친 털을 가진 길고양이가 털을 잘라내고, 작은 사자로 몰라보게 달라졌다. 외모 뿐만 아니라 삶도 역전했다. 구조한 지 1년이 되기 전에 좋은 집사를 만나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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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는 댕댕이 떨지 말라고' 선풍기 가져와 바람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 11시간의 해외입양길을 앞두고 심하게 헥헥대는 유기견에게 선풍기를 가져와 바람을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의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지만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 인천공항 출국장. 시베리안 허스키 행운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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