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혐오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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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 징역 4월 집행유예 동물단체들 "명백한 솜방망이 처벌" 올해 초 존재가 알려진 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년이 선고됐다. 동물단체들은 처벌 수위가 낮다면서 비난에 나섰다. 11일 동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고어전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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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 들어선다 경의선숲길 공원 안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운영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지역 캣맘, 동물보호단체와 경의선숲길 공원 내 기존 사설 급식소와 길고양이집을 없애고 공원 급식소를 설치 관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의선숲길 공원 대흥동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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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사망 "초등생들이 낙하실험하다 일어난 불상사" 경찰 공식 발표.."초등학생 3명의 낙하실험 도중 일어난 불상사" "부모들은 몰랐다..사람 맞은 것 인지했지만 두려움에 말 못해" 지난 8일 발생한 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사건들은 초등학교 4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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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용의자는 초등학생이었다. 동물 혐오 범죄로 확대되면서 과연 어느 누가 저질렀는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잡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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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훼손된 동물사체 잇따라..무슨일이 [김민정 일본 통신원]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동물 혐외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비슷한 시기 일본에서는 훼손된 동물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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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캣맘 사망수사 현장서 '3차원 모의실험' 지난 8일 발생한 용인 캣 맘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이렇다 할 단서가 나오지 않자 14일 사건현장에서 3차원 스캐너 기술을 이용, 시뮬레이션 실헙을 하기로 했다. 경찰은 피해자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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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혐오자를 만났을때의 대처법 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 사건으로 애니멀 포비아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혐오자를 만났을때의 대처방법을 페이스북에 공지했다. 보호협회는 가능한 언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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