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검색결과 총 1,3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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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복숭아밭에서 유기견이 낳은 새끼들을 구조했는데, 그 중 한 마리의 다리 상태가 이상해서 검사해 보니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유튜브 런투독 백곰TV'(이하 구조자)는 최근 복숭아밭에서 한 유기견 가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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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 뚫린 1살짜리 강아지..'산 채로 사냥당해'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가 꿰뚫린 강아지의 복부에서 총알까지 발견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이스트 프레리에선 최근 인간의 잔인한 학대로 크게 다친 1살짜리 수컷 강아지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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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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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길고양이 2천여 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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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동네 아파트를 떠돌아다니는 어린 떠돌이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연은 지난 7일 SNS 스레드에 올라온 "몇 달 전부터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던 길강아지가 있었어"라는 글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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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경기도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각 시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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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개 쫓아내며 "잘 가!"라고 인사한 주인 인성...정의 구현한 경찰 한 주인이 차 밖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개를 쫓아낸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선 이달 8일 사막 한복판에 개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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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벌어진 참극...학대로 생식기에 '3도' 화상 입은 강아지 한 인간의 학대로 욕조에서 생식기와 복부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치료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최근 몸과 마음이 다친 생후 3개월 된 수컷 잭러셀테리어 '기드온(Gideon)'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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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이 목줄 달고 다닌 개 상태에 충격..'고름 나온 앞다리, 2개뿐인 이빨' 참담한 몰골로 목줄을 달고 다니던 개의 사연이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코네티컷을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에서 살고 있는 수컷 요크셔테리어 '조니 맥(Johnny Mac)'은 최근 위태로운 모습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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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담배 자국 새겨진 떠돌이 강아지의 사연 알렸더니...'천만 원 모여' 얼굴에서 담배 자국이 발견된 아픈 강아지를 위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텍스테드에선 지난달 8일 산책을 하던 행인이 불쌍한 수컷 코카시안 셰퍼드 강아지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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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30cm가량 되는 매우 짧은 목줄에 매여 방치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대전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강아지 한 마리를 알게 됐다. 강아지는 누군가 공터를 밭으로 개간한 장소의 판잣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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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 던지고 몸 아파도 해맑은 유기견의 슬픈 미소 아이들이 돌을 던지고 몸이 아파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기견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유기견 '루디(Rudy)'는 최근 끔찍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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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가혹한 환경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웰시코기가 구조되고, 새끼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개인 동물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풀과 쓰레기가 무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 웰시코기의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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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견주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남겨진 고도 비만 리트리버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보호소의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순돌이'라는 이름의 이 리트리버는 지난 8일 경상북도에 위치한 울진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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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사료 600kg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는 지난 7일 유기동물 보호 단체 동물학대방지연합(이하 동학방)에 사료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와는 지난해부터 동학방에 우리와 브랜드 ANF, 이즈칸, 프로베스트 등 사료와 간식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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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호랑이처럼 염색해 전시한 중국 동물원..'꼬리 흔드는 호랑이라고?' 중국의 한 동물원이 개를 호랑이로 꾸며 전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의 친후만 삼림동물왕국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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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떻게 사람과 함께 하게 되었을까? [반려생활] 동물복지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을 때 고양이는 어떤 위치에 있었을까요?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 직후 동물 권리 단체들이 생겨났는데, 이들은 애초에 고양이나 심지어는 개에게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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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철창에 갇혀 유기된 강아지 가까이서 보니..'새끼 7마리도 같이' 새끼들과 함께 도로변 철창에 갇혀 버려진 어미 개를 구조한 사연이 화제를 끌었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미시시피주에서는 안타까운 동물 유기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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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이동식 화장실 갔다가 대변 뒤덮인 강아지 '멍줍'한 남성 공원 화장실에서 얼어붙은 강아지가 발견된 가운데 한 선량한 남성이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NEM-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공원 'Creasy Bicentennial Park'의 이동식 간이 화장실에 방문한 한 남성은 이곳에서 핏불 강아지 '행크(Hank)'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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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몰아치는 길에서 밤새 울부짖은 유기견..'동사하기 싫개!' 눈보라가 몰아치는 길에 남겨진 유기견이 밤새 울부짖은 가운데 한 동물보호소가 즉각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선 지난 5일 오전 4시경, 길 위에 버려진 암컷 유기견이 눈을 맞으며 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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