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논란 검색결과 총 16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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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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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물보호센터 입소견 '낙동이' 사망 논란..."추가 사실 공개" 예고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낙동이'의 사망을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구미시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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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춘절에 잡아먹을거'..68m 높이서 살아있는 돼지 번지점프시킨 중국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번지점프대에서 떨어트린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020년, 중국 일간 환구시보는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대 개장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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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 키우는 반려동물일 때는 물론이고, 길을 떠돌 때도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의 처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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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전라남도 강진군의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에 개들이 갇힌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바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소에 놓인 두 개의 케이지에는 지난 5월부터 많은 개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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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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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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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호랑이처럼 염색해 전시한 중국 동물원..'꼬리 흔드는 호랑이라고?' 중국의 한 동물원이 개를 호랑이로 꾸며 전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의 친후만 삼림동물왕국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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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아냐?"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된 댕댕이 사진의 비밀 포토샵이 의심되는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이 된 강아지 사진의 비밀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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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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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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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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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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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공연 중 조련사 통제 벗어난 곰 '아찔'..비판 잇따라 러시아의 한 서커스 공연 중 어미곰이 갑자기 통제를 벗어나 조련사를 덮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중국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러시아 '모레티 서커스단'의 공연 중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 모레티 서커스단은 러시아 비스크에서 공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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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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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웃으며 보아뱀으로 줄넘기한 남성들에 누리꾼 분노 아르헨티나에서 세 남성이 보아뱀을 줄넘기 도구로 사용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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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난입한 개 발로 걷어찬 사람들...'꼭 이렇게 해야 하나요?' 인도 크리켓 프리미어 리그(IPL) 경기 도중 경기장에 들어온 개가 수많은 사람에게 발길질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가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구자라트 타이탄스(GT)와 뭄바이 인디언스(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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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어플로 고용한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맡긴 사이 반려묘가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가사도우미에 의해 반려묘가 크게 다쳤다는 주장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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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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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많이 죽인 어린이에게 상금 준다' 논란된 뉴질랜드 사냥대회 뉴질랜드의 한 사냥 대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길고양이 사냥 분야가 만들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지(誌)는 뉴질랜드 노스 캔터베리 사냥대회에서 250달러 상금을 걸고 14세 이하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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