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논란 검색결과 총 153 건
-
강아지를 호랑이처럼 염색해 전시한 중국 동물원..'꼬리 흔드는 호랑이라고?' 중국의 한 동물원이 개를 호랑이로 꾸며 전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의 친후만 삼림동물왕국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했습니다.
-
"포토샵 아냐?"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된 댕댕이 사진의 비밀 포토샵이 의심되는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이 된 강아지 사진의 비밀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소개했다.
-
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
'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
서커스 공연 중 조련사 통제 벗어난 곰 '아찔'..비판 잇따라 러시아의 한 서커스 공연 중 어미곰이 갑자기 통제를 벗어나 조련사를 덮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중국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러시아 '모레티 서커스단'의 공연 중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 모레티 서커스단은 러시아 비스크에서 공연 중이었다.
-
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
'하하' 웃으며 보아뱀으로 줄넘기한 남성들에 누리꾼 분노 아르헨티나에서 세 남성이 보아뱀을 줄넘기 도구로 사용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
경기장 난입한 개 발로 걷어찬 사람들...'꼭 이렇게 해야 하나요?' 인도 크리켓 프리미어 리그(IPL) 경기 도중 경기장에 들어온 개가 수많은 사람에게 발길질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가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구자라트 타이탄스(GT)와 뭄바이 인디언스(MI)
-
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어플로 고용한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맡긴 사이 반려묘가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가사도우미에 의해 반려묘가 크게 다쳤다는 주장의 글이
-
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
'길고양이 많이 죽인 어린이에게 상금 준다' 논란된 뉴질랜드 사냥대회 뉴질랜드의 한 사냥 대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길고양이 사냥 분야가 만들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지(誌)는 뉴질랜드 노스 캔터베리 사냥대회에서 250달러 상금을 걸고 14세 이하 어린이들이
-
듣기 좋지만은 반려동물 이야기...'반려동물과 함께하다' 출간 반려동물은 긍정적 이미지를 담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둘러싼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점도 상당히 많다. 수의매체를 운영해온 수의사 언론인이 9년 간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둘러싼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꺼내놨다. 이학범 데일리벳 발
-
권익위·농식품부, '반려동물 보유세 신설' 질문 제외.."오해 소지" "반려동물 소유자의 보유세 신설과 관련한 문항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질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정부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관리방안 국민의견 조사'에서 반려동물 보유세 신설 문항이 조사 하룻만에 제외됐다. 반려동물 보유세 신설 공론화의 시작
-
서울대공원, 침팬지 남매 인도네시아 반출 철회 수 개월 간 논란이 일었던 서울대공원의 침팬지 남매 관순이, 광복이 인도네시아 반출이 취소됐다. 11일 동물보호단체들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은 지난 10일 서울대공원은 인도네시아 체험동물원 타만사파리로의 침팬지 반출을 포기한다고 동물단체들에 알려왔다. 관순이,
-
"동물학대범 솜방망이 처벌 이제 그만" 길고양이단체들이 모여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지난 21일 서울 고궁박물관 인근에서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집회를 개최했다. 주장은 간결 명료했다.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법에 정한 만큼으로 높여 달라는 것.
-
'길고양이 잡아다 흉기로'....소름 돋게했던 드라마 속 길고양이 살해 묘사 드라마 속 상세한 길고양이 살해 장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재미 혹은 자랑삼아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인 뒤 이를 공유하는 길고양이 혐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길고양이 혐오가 죄가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다. 티빙 드라마 '장미맨션' 제작진
-
반려견 귀·꼬리 자르기 금지 법안 발의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도베르만이 주목을 받았다. 도베르만은 관행적으로 멋있게 보일 목적에서 귀와 꼬리를 자르는 단이와 단미 수술을 해왔고, 이는 동물학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정국의 도베르만 밤이는 단이와 단미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축 처진 귀
-
'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 KBS, 10페이지 동물 제작가이드라인 신설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말 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가 10페이지에 달하는 출연 동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동물 출연 기본 원칙부터 촬영 전 단계와 촬영 단계에서 지켜야할 사항과 출연 동물 종별 주의사항을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