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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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강아지가 문밖서 못 들어오자 주인 호출한 '똑순이' 리트리버...'잊은 거 없개?' 집에 들어오지 못한 오빠 강아지를 돕기 위해 벨로 보호자를 호출한 리트리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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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척척!'...혼자 공놀이 즐기는 '똑순이' 강아지 자립싱 강한 강아지가 혼자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공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을 둔 견주들은 때때로 끝도 없이 반복되는 공 던져주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하지만 '브로디(Br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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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도로 옆에 묶여 있던 강아지, 알고 보니 집 나간 실종견..'이웃들과 주인 찾아줘' 도로 옆 전봇대에 묶인 채 비 맞고 있던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동네 집 나간 실종견이었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유튜브에는 "강아지를 구조했다. 그리고 산책 중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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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레이스에서 부정행위로 오빠 것까지 다 먹어 치운 동생 강아지 '견생은 실전이지' 간식 빨리 먹기 레이스에서 잽싸게 맛있는 간식만 먼저 다 먹고 오빠 것까지 뺏어 먹은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얼마 전 뽀돌이꼬미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보호자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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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가자는 대로 따라갔더니...그리운 옛날집 찾아가 강아지가 가자는 대로 무작정 따라가 보니 옛날 살던 집에 스스로 찾아간 강아지의 사연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윤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포도가 가는 길을 무작정 따라가 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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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눌러 자기 의사 표현하는 강아지..'채소는 절대 안된다개' 말하는 버튼으로 채소는 싫고 간식은 좋다는 의사 표현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토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소는 죽어도 싫어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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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달라고 정확히 의사 표현 하는 똑순이 고양이.."이거 지금 당장!" 고양이는 집사를 부른 뒤 간식이 담긴 통을 정확히 가르치며 당당하게 간식을 요구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바디랭귀지로 정확한 의사 표현을 하는 '블레이크(Blake)'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소개했다. 블레이크는 비록 사람의 말을 할 수 없지만 자신의 의사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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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 테라스서 울던 새끼 길냥이 임시보호 중.."좋은 주인 찾을 때까지"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활동명 핫펠트)이 새끼 고양이 임시보호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만점 봄비에요! 저희집 대나무 이름인데 이제는 이 냥이 이름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은에게 임시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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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밥 안 주자 싱크대 앞서 망부석된 강아지.."왜 내껀 없어?"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기 전 반려동물들에게는 한 차례 시련이 닥쳐온다. 그것은 바로 금식. 평소 참을성이 많고 착한 아이들도 이때만 되면 불안한 눈빛으로 보호자를 쳐다보며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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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조심!"..치명적인 '눈웃음' 선보이는 미소천사 강아지 치명적인 눈웃음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원래 강아지들이 이렇게도 웃나요? 뭐 먹기만 하면 와서 이렇게 쳐다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귀여움 넘치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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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개 재미있개 놀아줄개"..강아지 피트니스센터 '파라독스' 복잡한 도심 속을 살아가는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운동하고, 놀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반려견 피트니스센터 '파라독스'가 합정에 오픈했다. 노트펫은 지난 19일 파라독스를 찾았다. '파라독스'의 시간표 파라독스는 지하철역 합정역에서 걸어서 약 7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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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리왈" 산책 즐기는 댕댕이 부부 혼자 산책을 즐기는 개가 있다. 혼자만 즐기는 게 아니라 산책을 도와주기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영상 속 개는 올해 2살 된 암컷 골든 리트리버 '벨라'다. 익숙한 듯 입에 줄을 물고 걷는 벨라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인다. "산책이 제일 쉬웠어요" 벨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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