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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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토끼를 보호하는 착한 리트리버...'집안의 평화는 내가 지킨댕!' 고양이로부터 토끼를 보호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을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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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다한 경찰견이 향한 곳...' 따라갔더니 숲에서 겁먹은 강아지 구조 퇴근을 마다한 경찰견이 향한 곳에서 겁먹은 강아지가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HOU'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 경찰에 소속된 경찰견 '로닌(Ronin)'은 최근 밤에 강도 용의자를 찾는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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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찾다가`..도둑맞은 개 70마리 주인 찾아준 英 브리더 영국에서 견주가 도둑맞은 개를 찾다가 4만 파운드(약 6183만원) 상당의 개 70마리를 발견해, 모두 보호자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영국 itv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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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없고 쓴맛은 있다' 고양이 입맛과 쓴맛 고양이에게 강아지용 사료를 장기간 급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는 오랫동안 철저한 육식을 해왔고 강아지는 그보다는 잡식에 가까운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서로 필요로 하는 영양의 세부적인 조건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간혹 반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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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교화프로그램 일등공신으로 거듭난 유기견 뒷다리를 못 쓰게 된 유기견이 재소자 교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심장병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뒷다리를 못 쓰는 강아지 밴디트(Bandit)의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기견이었던 밴디트는 미국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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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여도 짖어댄 치료견`..가스 중독 위기 주인 구해 치료견이 집요하게 짖어서 잠든 견주를 일산화탄소 중독 위기에서 구해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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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이에 소문 난 맛집 홍대 카페 로닌 갈 때마다 기존에 알던 가게가 없어지고 또 새로운 곳이 생겨나는 변화무쌍한 홍대에서 카페 로닌은 10년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덕에 카페 로닌으로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들 역시 오랫동안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자연스레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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