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남매 검색결과 총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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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인형 '바꿔치기' 당한 동생 강아지..'어라?'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놀던 동생 강아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인형을 바꿔치기 당한 표정이 웃음을 줍니다.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리트리버 남매 '모카'와 '사란'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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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하다가 뱃살 얘기하면 '으르렁'하는 강아지..'나도 다 알아듣거든!?' 강아지도 사람 말을 알아들을까요? 예쁘다고 하면 괜찮다가, '뱃살'이야기만 꺼내면 이빨을 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유월이'라는 강아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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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강아지가 문밖서 못 들어오자 주인 호출한 '똑순이' 리트리버...'잊은 거 없개?' 집에 들어오지 못한 오빠 강아지를 돕기 위해 벨로 보호자를 호출한 리트리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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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의 미션 개파서블!'...잠든 오빠 장난감 몰래 훔쳐 가는 리트리버 오빠의 장난감이 탐났던 동생 리트리버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오빠가 잠든 사이 장난감을 몰래 훔쳐 달아나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태평양 북서부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남매 '베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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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활에서 예약 가능한 '감성 풀빌라 추천 TOP 5' [반려생활] ‘Pool villa’, 요즘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숙박 형태인 풀빌라는 수영장이 있는 빌라형 객실을 뜻하는데요:) 서울 근교로 이동하기 좋은 가평부터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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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떨어졌다 공항서 다시 만난 리트리버 남매의 재회 장면.."보고싶었개!" 리트리버 남매가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몇 주간 떨어져 지내던 리트리버 남매가 공항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남매인 누나 '감자(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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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한테 가자고 조른 `관종` 노령견..쓰담쓰담에 간식까지 일석이조 동물병원을 좋아해서 수의사한테 가자고 주인한테 조른 노령견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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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문 코요테 쫓아버린 댕댕이..`여동생 살린 오빠`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집 뒷마당에서 동생 개를 물어가려던 코요테를 쫓아내고, 동생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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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붕대 감아주개`..다친 동생 질투한 댕댕이의 아픈 척 샘이 많은 반려견이 아픈 동생 반려견 옆에서 자신도 붕대 감아달라고 발을 내밀었다. 보호자가 붕대를 감아줄 때까지 아픈 척을 해서, 보호자가 결국 가짜로 붕대를 감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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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젖을 빠는 고양이 사연 "누가 뭐래도 우리 엄마다옹" 한 고양이가 리트리버의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떤 사연인 것일까. 지난 1일 주연 씨는 SNS에 현재 키우고 있는 암컷 골든 리트리버 '공주'와 수컷 고양이 '딱지'가 등장하는 영상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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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등산 따라갔다 지쳐 잠든 꼬마 인절미..'주인 품에 안겨 하산' 평소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니며 사고를 치던 꼬마 리트리버는 가족들과 나선 첫 등산에서 보호자의 품에 안겨 하산을 했다. 아무래도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하다 지쳐 잠든 꼬마 리트리버 '벨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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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도 안 되는 꼬꼬마 냥이에게 냥펀치 맞고 삐친 40kg 리트리버 쪼꼬미 고양이 동생에게 냥펀치를 맞고 단단히 삐친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가온(이하 가온)', 반려묘 '김나온(이하 나온)'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네 냥펀치 맞고 빡쳐서 삐진 댕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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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면 불안해하는 동생 달래주는 든든한 오빠 강아지.."안심하개" 불안해하는 동생을 달래주는 오빠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차에 타면 불안해하며 멀미를 하는 동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오빠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애슐리 카를린은 약 2년 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검정 래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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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와 앵무새의 '짭짤한' 우정.."눈곱 관리 들어갑니다~" 리트리버와 앵무새의 우정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리트리버 '미래'와 앵무새 '살구'의 보호자 민지 씨는 SNS에 "관리받으러 왔는데 싸장님이 친절하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래의 눈곱 정리가 한창인 살구의 모습이 담겼다. 앞발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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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랑 놀려다 냥버스된 '허당' 고양이.."얘는 어디 갔냥?" 잠깐 한 눈 판 사이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가 되어 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사 고은 씨는 우연히 집 밖에 나갔다가 빈 통에 개구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 5개월 차가 되는 고양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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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갑수목장 논란을 언급했다 "돈벌이수단 말았으면" 배우 유승호가 8일 수의대생 유튜브 채널의 갑수목장의 동물학대 논란에 입을 열었다. 유승호는 지난해 9월말 갑수목장을 통해 아기 길고양이 남매를 입양했다. 유승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끝에 글 올린다"면서 갑수목장 논란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유승호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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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생 갑수목장 "채널 성장시키려 거짓 영상 찍었다..고양이 학대 안했다" 동물학대 논란이 제기된 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이 학대 주장을 강력 부인했다. 갑수목장을 운영하는 박갑수 씨는 8일 오전 갑수목장 채널에 해명 영상을 게시하고 이같이 해명했다. 박갑수 씨는 "우선 레이, 노루, 절구가 펫샵에서 왔다는 건 사실"이라며 "구독자분들을 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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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머리채 잡힌 리트리버의 사연.."모래가 너무 좋개!" 리트리버가 누나 댕댕이한테 머리채를 잡힌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개천이', '쿤이' 남매의 보호자 다영 씨는 SNS에 "동생 머리채 잡는 거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래 파기가 한창인 동생 쿤이와 그런 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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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점점 커지는데'..아가처럼 안기기 좋아하는 '인절미' 리트리버 몸집은 점점 커지지만 마냥 아기이고 싶은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골든 리트리버 '(순)두부', '(백)김치' 남매의 보호자 형석 씨는 SNS에 "몸은 점점 커지는데.. 마냥 애기이고 싶은 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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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강아지로'..왜소증 걸린 2살 셰퍼드 왜소증에 걸린 저먼 셰퍼드가 영원히 강아지로 살아간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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