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온탑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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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도 더운 것도 싫었던 야옹이..발 매트 안으로 쏙 들어가 꾸벅꾸벅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운 것도, 도톰한 이불 때문에 더운 것도 싫었던 고양이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담요(?)를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집사 지연 씨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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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고양이 빵셔틀(?)로 부리는 '막내온탑' 고양이 최근 집사 아름 씨는 고양이 형제 '군밤이'와 '레오'를 위해 새로운 냥 화장실을 구매했다. 깨끗하게 씻은 뒤 모래를 깔아주려고 하자 동생 레오는 숨숨집을 이용하듯 들어가서 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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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냥 발짓 한 번에 호다닥 달려오는 '빵셔틀(?)' 형 고양이 막내임에도 자신보다 나이 많은 형아 고양이를 빵셔틀(?)로 부리고 있는 '막내온탑' 동생 냥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집사 아름 씨는 고양이 형제 '군밤이'와 '레오'를 위해 새로운 냥 화장실을 구매했다. 깨끗하게 씻은 뒤 모래를 깔아주려고 하자 동생 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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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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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각도'로 집사와 영상통화 하는 고양이.."올 때 간식 사와~" 집사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오자 고양이는 화면빨이 잘 받는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통화에 임했다. 최근 집사 나현 씨는 동생과 함께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한참 통화를 하다가 옆을 보니 고양이 '만세'가 와 있었다고. 화면을 유심히 바라보기에 '통화를 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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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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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들냥이만 예뻐하자 아빠 고양이가 남몰래 지은 표정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유 타이틀을 뺏기는 것만큼 속상한 일이 없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고 해도 말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교쟁이' 타이틀을 아들에게 뺏긴 뒤 질투 폭발한 아빠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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