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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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차주 '사촌이 그랬다'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가 구조된 가운데 차주는 '사촌이 그랬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S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선 복슬복슬한 누런 털을 가진 강아지 1마리가 차 뒤에 묶이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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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 살리려고 벽 올라간 남성..'진정한 영웅' 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을 살리려고 벽 위로 올라간 남성이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Wake Up Singapor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장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집 안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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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잡아먹힐까 '조마조마' 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 호랑이들은 고양이에게 다가갔다. 과연 녀석은 무사할 수 있을까. 지난 7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 매체 'Mothershi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르 동물원에선 등골이 오싹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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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갇혀서 나올 수 없는 '고양이' 위해 발 벗고 나선 여성 고속도로에 갇혀서 나올 수 없는 '고양이'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여성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New Strait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선 최근 고양이 1마리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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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험보는데 나타난 불청객..학생들 옆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 시험장에 들어온 고양이가 학생들 옆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한참 시험을 볼 때 네발 달린 불청객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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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구멍에 머리 껴버린 '사고뭉치' 고양이...바퀴벌레 쫓다가 낭패 바퀴벌레를 쫓던 고양이가 벽 구멍에 머리가 껴서 곤욕을 치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ship'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블루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오옌(Oyen)'은 집에서 당혹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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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나타난 '핵인싸' 물범...자기 집도 아닌데 넉살 좋게 일광욕 '핵인싸' 코끼리물범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교류하는 중이라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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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하던 고양이와 친해져 결국 입양하게 된 사연 '눈빛에 흔들린 마음' 하악질하며 경계하던 길고양이와 점점 친해지다 결국 집고양이로 입양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일 유튜브에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고양이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영상을 올린 닉네임 '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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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다니는 봉지 풀어보니 고양이가..'입구 꽁꽁 묶은 잔인함' 꽁꽁 묶인 비닐봉지 속에는 살아있는 고양이가 들어있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미디어 월드 오브 버즈(worldofbuzz)는 개 사료 봉지 속에서 익사할 뻔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남성에 의해 구조되는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주 페이스북 페이지 @penangkini에 "세상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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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구조된 고아 랑구르 원숭이..`엄마가 있는 자연과 이별` 태국에서 멸종위기종 랑구르 원숭이 새끼가 어미를 놓치고 홀로 있다가 농부에게 구조됐다. 새끼 원숭이는 영원히 엄마가 있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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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원숭이 안고 돌아다닌 길고양이..종(種)을 넘은 모성애 말레이시아에서 고양이가 새끼원숭이를 안고 돌아다닌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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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다가 쿵!' 천장에서 떨어진 3m 길이 거대 비단뱀 3m 길이의 비단뱀이 가정집 천장에서 떨어진 사건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피플지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의 집에서 비단뱀이 나타난 사건을 보도했다. 뱀이 발견된 집의 가족들은 당시 다 같이 모여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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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즈니스석에 기어다니는 뱀이...혼비백산한 승객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석에서 뱀이 나와서, 기내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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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소중하게 지키는 보물의 정체.."면봉은 다 내꺼다옹" 면봉을 보물처럼 소중히 지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면봉을 소중하게 지키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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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 뱀이...뱀 출현에 비상착륙한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난데없이 뱀이 나타나 비상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비행 도중 기내에서 뱀이 출현해 회항했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일 에어아시아 AK574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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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중독으로 혼수상태 빠진 주인 깨우려 계속 얼굴 핥은 강아지 가스 중독으로 그 자리에 쓰러진 보호자를 본 강아지는 계속 얼굴을 핥고 발로 배를 누러며 깨우려고 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중국어 신문 차이나프레스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은 주인을 깨우려 고군분투한 강아지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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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인도네시아에 반려동물 사료 수출 하림 계열 천하제일사료는 인도네시아에 반려동물 사료 수출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천하제일사료 남부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 콘테이너 작업이 진행됐다. 수출 품목은 개와 고양이용 사료로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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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쓰러지자 가족들 깨우러 간 고양이..'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집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우기 위해 방문 앞에서 큰 소리로 울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양이 '시예'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믈라카주에 거주 중인 숀은 현재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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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구멍으로 옆집 들여다보는 리트리버..'친구 보고 싶어서' 옆집 강아지 친구에게 마음을 뺏긴 리트리버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야후 뉴스는 옆집 담장 구멍을 들여다보며 종일 친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달 23일 호주 멜버른에 사는 3살 난 골든 리트리버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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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 잡네!"..엄살 냥이 울음소리에 우르르 몰려온 야옹이들 화장실에서 온갖 것들을 묻히고 나온 고양이는 집사에게 붙잡히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집사가 한 것이라곤 뒷발만 살짝 닦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뒷발만 씻는데 온 집안이 떠나가라 운 엄살쟁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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