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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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양이 발톱제거술 금지한 미국 첫 주(州) 될까 미국 뉴욕 주(州)가 주지사의 법안 서명만 남겨둬, 고양이 발톱 제거를 법으로 금지하는 첫 번째 주가 될 전망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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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쏙' 넣고 '젤네일' 받는 고양이 젤네일을 받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전용 매니큐어를 바른 후 UV 램프로 잘 구워 굳히는 네일 아트를 '젤네일'이라 한다. "젤네일 받는 고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지난 5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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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살아 숨쉬는 네일아트..'동물 학대' 논란 러시아의 한 네일숍이 살아있는 개미를 네일아트 재료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더선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다양한 네일아트로 인기를 얻은 네일숍이 황당하고 잔인한 네일아트를 공개해 질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네일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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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못생긴 개는 잉글리시 불독..치열한 경쟁 뚫어 잉글리시 불독 '자자'가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영광을 안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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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조발톱, 학대논란까지 일었는데.. 소셜커머스 판매나섰다가 소비자 항의에 판매중단 영국에서 학대논란이 인 고양이용 인조발톱이 등장했다가 소비자 항의를 받고 판매를 중단했다. 최근 국내의 소셜커머스에 플라스틱 재질로 된 고양이용 인조발톱이 올라왔다. 해외수입 제품으로 해당 소셜커머스는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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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똑같이 매니큐어.."주인님 나빠요!" 반려동물의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주인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반려동물 전문매체 도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조언했다.
- 공주님 그건 매니큐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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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갔네!’..폭망한 반려동물용품들 아무리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이런 상품을 본다면, '이걸 꼭 써야해' 혹은 '돈을 이런 데 왜 써'라는 생각이 드는 반려동물용품들이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실패한 반려동물 상품들 11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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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터넷요법..“벼룩 잡으려다 펫 잡는다!” 검색창에 “벼룩과 진드기를 없애는 법”이나 “벼룩과 진드기를 예방하는법”이라고 치고 링크 몇 개를 읽어본다. 그리고 링크에서 본 대로 해본다. 수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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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고양이'..캔맥주 이름 이쁘죠 맥주 이름에까지 고양이를 갖다 붙이는 일본. 어떤 캔맥주의 이름이 '수요일의 고양이'(水曜日の ネコ)다. '수요일의 고양이' 라니.. 마치 소설이나 수필집의 제목 같다. 이름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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