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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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내꺼야" 옷소매 끌어안고 안놔주는 고양이 집사의 옷소매를 꼬옥 부여잡고 신나게 노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유란 씨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이든이'와 놀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유란 씨는 사진과 함께 "치고받고 놀 냥친구가 없어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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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내놓은 매물 사진 보다 충격받은 집사.."우리 냥이가 왜 저기에?" 친한 이웃이 올린 부동산 매물 사진을 보던 집사는 거기에 제 집처럼 편안하게 누워 있는 자신의 반려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간 매물 사진 때문에 두 집 살림을 들킨 고양이 '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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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온 5살 말티즈 대형 포털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반려동물들이 중고품처럼 거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요건도 갖추지 않은 분양 홍보글도 있는 것은 물론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중고품으로 취급당하는 현실에 보는 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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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주인들 절반 "반려동물 함께 살아도 돼요"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다방'이 앱에 등록된 전·월세 매물(아파트 제외) 중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매물의 숫자가 약 2년 반 만에 10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가능'이라고 표시된 매물은 2015년 3월 당시 전체의 3%에 불과했지만, 지난 달 통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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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들, 플리마켓 '거의_쌔거 전' 서울 해방촌과 북촌의 길고양이를 돕는 모임인 '상냥한 사람들'이 오는 10일 첫 플리마켓 '거의-쌔거 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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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늦었어, 인나요!!" 강아지의 특급 알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안 일어날 수 없다는 이 강아지의 특급 알람을 한번 보시죠. 견주분은 지각할 일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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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꽃처녀의 강아지 둘·고양이 하나 데리고 살집 구하기 오는 18일 드디어 언니와 살 집으로 이사한다. 지난달 이사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함께 살고 있는 개 2마리와 고양이 1녀석 때문에 20일 가까이 늦춰졌다. 올해 21살인 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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