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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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닮은 듯...' 배수관에 갇힌 아기 동물, 정체 알고 보니 '새끼 여우' 배수관에 갇혔다가 간신히 구조된 아기 동물의 정체가 '새끼 여우'였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les Onlin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지하실에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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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 열어봤더니 가슴 철렁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를 열었더니 살아있는 동물이 있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이 상자 안에는 새끼 고양이가 무려 9마리나 담겨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몬솔에 위치한 트램 정류장에선 갈색 종이 상자 하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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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 동생을 독방에 감금시킨 형 고양이...'안 보이니 살겠다옹!' 새로 생긴 동생이 귀찮았던 형 고양이는 기발한 방법으로 육아 휴식(?)을 취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동생을 돌보기 귀찮았던 형 고양이가 동생을 집 안에 가둬버린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수컷 브리티시 숏헤어 '맥스(Max)'와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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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있었다고!' 9년 만에 절친 다시 만난 강아지들..감동의 재회 2살 때 동네 공원에서 만났던 강아지들이 9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9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두 강아지 '루비'와 '미아'가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금 11살인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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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슬로 물에 빠진 강아지 구한 영국 청년들..`칭찬 쇄도` 영국에서 20살 청년들이 수로에 빠진 반려견을 빼내려고 애쓰는 견주를 도와서, 인간 사슬을 만들어 개를 구조했다. 청년들의 선행에 영국 전역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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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정한 승자는 고양이?..카타르 길고양이 입양한 잉글랜드 선수들 축구 종주국 영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양한 길고양이 한 마리가 진정한 승자로 조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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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시 믿을 때까지 6백일`..601일 만에 간식 받아먹은 개 사람을 믿지 못한 유기견이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자의 간식을 받아먹기까지 600일이 걸렸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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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많이 달라졌다. 개고기송 이제 그만" 맨유팬에 호소한 박지성 축구 레전드 박지성(40)이 여전히 '한국은 개를 먹는 나라'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4일(현지 시간) 영국 축구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UT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맨유 선수 시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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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침대 뺏은 냥아치들..`순둥이라 엄마만 바라볼 뿐` 순둥이 비글 개가 자신보다 작은 고양이들에게 침대를 뺏기고도 쫓아내지 못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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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 고양이` 구하려다 고양이랑 같이 구조된 집사 집사가 나무 위에 갇힌 고양이를 구하려다가 정작 자신도 구조해달라고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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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납치범 집에서 출산 중인 프렌치 불독 구출..`8마리 순산` 만삭의 프렌치 불독 반려견이 강아지 8마리를 낳던 중에 경찰에 구출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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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위에서 무임승차 시도한 고양이..`열차서핑 무모했다옹` 얼룩고양이가 영국 고속열차 위에 앉아서 무모하게 무임승차를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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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하려다 나무에 고립된 집사..`혼자 내려간 고양이`에 집사만 뻘쭘 집사가 닷새째 나무 위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하려고 나무에 올라갔다가 오도 가도 못하게 됐는데, 정작 고양이가 스스로 내려가서 집사만 민망하게 됐다고 영국 석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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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잃고 눈물 그렁그렁..`세상 슬픈 얼굴` 고양이에게 집사 신청쇄도 고양이가 집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을 짓게 된 사연에 집사가 돼주겠다는 신청자들이 몰려들어서 동물보호소 업무가 마비됐다고 영국 석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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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경찰에게 달려가 도움 청한 반려견..`숲에서 노인 구조` 숲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노인의 반려견이 숲에서 도움을 청하려고 사람을 찾아다니다가 비번인 경찰을 만나서, 노인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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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뒤져도 못 찾은 할머니의 반려견..`이틀간 소파에 갇혔댕` 90대 할머니의 반려견이 이틀간 없어져서, 가족이 온 동네를 뒤졌지만 경찰이 의외의 장소에서 개를 찾았다. 영국 잉글랜드 더비셔 경찰이 할머니의 안락의자 안에서 반려견을 구출했다고 영국 지역신문 더비 텔레그래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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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종양이 바닥에 끌린 개가 구조됐다..英단체, 견주 추적 영국 동물단체가 배 종양이 바닥에 끌릴 정도로 부푼 유기견을 구조한 후 견주를 추적 중이라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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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티 숏다리 덕분에 6만 팔로워 거느린 고양이 다리 길이가 4인치(약 10㎝)에 불과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6만명을 거느린 고양이가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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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덕분에 12년 만에 고양이 찾은 英집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덕분에 12년 전에 캠핑장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은 집사가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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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물안경 8개 선물한 `루팡 고양이`..주인 찾느라 진땀 고양이가 집사에게 물안경 선물 세례를 한 덕분에 집사가 물안경 주인을 찾아달라고 소셜 미디어에 도움을 청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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