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를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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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친구 집에서 만난 강아지와 찰칵!..."귀여운"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강아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귀여운"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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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척척!'...혼자 공놀이 즐기는 '똑순이' 강아지 자립싱 강한 강아지가 혼자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공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을 둔 견주들은 때때로 끝도 없이 반복되는 공 던져주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하지만 '브로디(Br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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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계단도 함부로 못 내려가' 보호자의 부름에도 개는 한발짝도 떼지 못한 채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반려견 '바머(Bomber)'와 반려묘 '보시(Bossy)'의 보호자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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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기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2년째 매일 울타리 너머 바라보는 유기견 유기견이 약 2년이라는 시간을 보호소에서 지냈지만, 여전히 매일 입양될 것이라는 희망을 붙잡고 울타리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피지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매일 울타리 너머를 바라보는 유기견 '하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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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인 차 안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차 세워보니...'고양이 발이 쏙!' 차 안에서 들리는 정체불명 울음소리의 정체는 바로 엔진 구멍에 갇힌 자그마한 고양이였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한 시간 동안이나 달린 차량 엔진에 갇혀있던 고양이가 구조단체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뉴욕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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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유치원 문 두드린 강아지의 후회...'나 사실 내향형인데' 겁도 없이 핫플레이스의 문을 두드린 내향형 강아지의 최후(?)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웃에 있는 강아지 유치원에 제 발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윌로우(Willow)'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 노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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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잃어버린 고양이 6개월 만에 되찾은 부부 '크리스마스의 기적' 휴게소에서 잃어버렸던 고양이를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6개월 만에 되찾은 부부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FOX61은 버몬트에 사는 골드문드 가족이 7월에 잃어버렸던 고양이를 다시 찾게 됐다고 보도했다. 골드문드 가족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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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좋아할 줄 알았던 그의 배신(?)에 할 말 잃은 댕댕이..'차였다개' 동물병원 선생님이 자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강아지가 창문 너머에서 선생님이 다른 강아지와 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곤 그대로 얼어버린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부끄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SNS 계정에 "허스키가 위협할 때! (노약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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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마다 '같이 하겠다' 우기는 아깽이.."집사 호위는 내가 할게옹" 집사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깽이는 모니터 앞에 앉아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영 씨는 온라인 슈팅 게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열심히 화물을 호위하고, 상대팀을 공격하고 있는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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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쪼던 길냥이의 변신..한 달 만에 할아버지 등딱지 아깽이로 할아버지가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던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새끼고양이가 한 달 후 할아버지의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는 응석받이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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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트리버가 소방관들 이끈 곳에는..'동굴에 갇힌 새끼가' 엄마 리트리버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을 새끼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동굴에 20시간 동안 갇혀 있던 새끼 리트리버가 엄마 덕분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나디아 델리케티는 미국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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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못 들어가는 떠돌이개의 사연..'미움받을까 봐 무서워'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사격 과녁 취급을 당했던 떠돌이 개는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인지 구조 후에도 선뜻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움을 받을까 봐 두려워 임시보호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던 강아지 '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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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케이펫페어 서울 참가.."자연식·영양제 직접 만나보세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되는 케이펫페어 서울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반려동물 자연식 레이앤이본과 프리미엄 반려동물 영양제 닥터레이의 각종 제품들을 선보이고 각종 이벤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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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서 나와?"..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마주친 강아지들 모음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마주친 강아지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엉뚱한 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그스팟팅(Dogspotting)'은 사람들이 마주치는 모든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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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터져라 짖은 강아지..55℃ 차에서 극적 구조 강아지가 목이 터지도록 짖은 덕분에 차내 방치사 위기에서 벗어났다. 경찰이 55℃ 차 안에 강아지를 방치한 견주를 동물학대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폭스40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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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팻말 걸린 집에 사는 강아지 보고 놀란 이유.."너무 귀여워 심쿵" 무시무시한 경고문과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와 포즈로 집을 지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개조심' 팻말이 걸린 집에 사는 귀여운 강아지 '그레이시(Gracie)'를 소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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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 한 번만 더`..임시보호견의 소심한 앞발 너무 소심한 개가 임시보호자에게 쓰다듬어달라고 앞발을 들고 소심하게 조른 동영상이 누리꾼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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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듣고 못 보는 개를 깨우는 방법은?..누리꾼 심쿵한 `개아빠의 입김` 견주가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가진 반려견을 입김으로 다정하게 깨우는 동영상이 감동을 줬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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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효자템 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1·2차 생산물량 완판 행진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이 출시한 ‘냥냥펀치 토이볼’이 출시 한 달 만에 1차, 2차 생산물량을 조기 소진하고 또 다시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냥품멍품 관계자는 13일 "SNS에서 고양이 여러 마리가 모여들어 마치 권투를 하듯 장난감에 냥냥펀치를 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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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고양이도 외롭지 않게" 고양이 장난감 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출시 매일 아침 출근시간마다 고양이를 집에 홀로 놓고 나가기 무거웠던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이 나왔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이 출시한 ‘냥냥펀치 토이볼’은 자동으로 움직이며 고양이의 시선을 끄는 장난감이다.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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